장기재생 바이오 전문 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자사 ‘개인 맞춤형 피부재생 플랫폼’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개최한 모바일 360 아시아태평양(이하 ‘M360 APAC’) 콘퍼런스에서 대상(Top Innovator)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로킷헬스케어는 이 자리에서 3D 바이오 프린팅과 AI가 융합된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 해당
한국경제연구원이 4차 산업혁명을 대비 중인 기업들이 체감하는 규제 장벽을 낮추기 위해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에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한경연은 ‘4차 산업혁명 활성화’를 위한 5개 분야 11개 과제를 지난달 28일 4차 산업혁명위원회에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작년 1월15일과 올해 6월4일 개최된 ‘4차 산업혁명 전문가 간담
3D 바이오프린팅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은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이 자사 판교연구소를 방문해 현장을 격려하고 3D 프린팅 융합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의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방문 행사에는 산업부 정승일 차관을 비롯해 티앤알바이오팹 윤원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티앤알바이오팹의 3D 바이오프린팅 산업 및 기술개발 현황, 정부의 지
제약·바이오 산업이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으며 이로 인해 새롭게 뜰 직업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첨단 기술이 접목된 AI·빅데이터·3D프린팅 전문가의 중요성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최근 인공지능(AI) 대학원을 선정했으며, 지난해 인간·동식물 등
아이엠텍이 신규사업 진출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아이엠텍은 11일 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30% 오른 1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아이엠텍은 바이오 3D프린팅 및 조직ㆍ세포치료제 등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시설에 3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23일 열린 2018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혁신기술상을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학회 혁신기술상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의생명학교실 양수근 교수와 세종대학교 바이오융합학과 임수정 교수가 선정돼 수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혁신기술상은 한국의 의료 및 약제 관련 연구, 기술 개발 및 학문 발전에 크게 공헌
바이오 3D프린터 전문기업 로킷은 유럽지사(ROKIT EU GmbH)가 지난 28일 독일 잘란트주의 투자환경 설명회 및 간담회에서 헬스케어 분야 우수기업 사례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자리에서 '바이오 3D 프린팅을 이용한 미래 헬스케어 기술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며 "우수기업 사례 선정을 기념해 위르
로킷의 바이오 3D프린터가 피부 뼈 조직 재생에 활용되는 데 이어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연구팀이 주관하는 인공장기 재생을 위한 도구로 활용된다.
바이오 3D프린터 전문기업 로킷은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임도선 교수팀에 바이오 3D프린터 ‘인비보’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인비보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심근 재생 연구에 활용된다.
고대안암병원 순
로킷의 바이오 3D프린터가 피부 뼈 조직 재생에 이어 인공장기 재생을 위한 도구로 활용된다.
바이오 3D프린터 전문기업 로킷은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임도선 교수팀에 바이오 3D프린터 ‘인비보’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인비보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심근 재생 연구에 활용된다.
임 교수팀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심근경색 치료연구로 저명한 연구팀이다.
바이오 3D프린터 전문기업 로킷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로킷은 미래에셋대우와 내년을 목표로 한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와 협력해 내년을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로킷은 2016년 바이오 3D 프린터 ‘인비보’를 개발하고 현재 11개국에 진출해
2154년을 배경으로 제작한 영화 ‘엘리시움’에는 누워 있기만 하면 진단부터 치료까지 알아서 해주는 자동진단치료 캡슐이 등장한다. 영화의 장면까지는 아직 멀었지만 의료계는 한 단계씩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미래의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정밀하고 위험성이 높은 의학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가능성은 두드러지고 있으며, 실제 영상의료데이터 판독과 진단
씨티엘이 투자한 로킷이 미국 전시회에서 전 세계 바이오 3D 프린팅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1일 국내 데스크탑 3D 프린터 업체 로킷에 따르면 이 회사는 미국 노스케롤라이나 웨이크포레스트에서 개최한 ‘바이오패브리케이션 2016(Biofabrication 2016)’에 아시아 최초 바이오 3D 프린터 기업으로 참가했다. 이 전시회는 지난달
씨티엘 자회사가 인공 장기에 이어 동물 장기도 바이오 3D프린터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후 1시40분 현재 씨티엘은 60원(3.13%) 상승한 1980원에 거래중이다.
씨티엘 자회사 로킷에 따르면 조직공학·의학 연구용 바이오 3D 프린터 ‘에디슨 인비보(Edison Invivo)’를 활용해 동물의 장기도 출력
[종목돋보기] 씨티엘 자회사가 인공 장기에 이어 동물 장기도 바이오 3D프린터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씨티엘 자회사 로킷에 따르면 조직공학·의학 연구용 바이오 3D 프린터 ‘에디슨 인비보(Edison Invivo)’를 활용해 동물의 장기도 출력이 가능하다.
로킷 관계자는 “바이오 3D 프린터로 스케폴더를 제작해서 동물의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