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회계법인과 민우세무법인이 손을 잡고 회계·세무 시장 선도에 나선다.
태성회계법인(이하 태성)과 민우세무법인(이하 민우)은 상호 네트워크 공유 등 협업체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태성은 공인회계사 약 13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업계 10위권의 중견 등록회계법인이다. 제조업, 건설, 바이오, 공공기관, 벤처 등 다양한 분야
김용재 민우세무법인 회장이 세방전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세방전지는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0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사외이사 등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지급한도액 승인 등 5개 의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용재 신임 사외이사는 회계ㆍ세법 전문인으로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 대통령비서실 행정
김용재 민우세무법인 회장이 세방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세방은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19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사외이사 등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지급한도액 승인 등 5개 의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용재 사외이사는 회계·세법 전문인으로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 대통령비서실 행정
김용재 민우세무법인 회장이 한화투자증권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한화투자증권은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6개 의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2018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6개 의안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김용재 사외이사는 회계·세법 전문
BDO이현회계법인은 민우세무법인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회계·세무·컨설팅서비스 분야를 아우르는 결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BDO이현회계법인은 2007년 창업 이후 매년 20% 이상 고속성장을 하고 있으며, 세계 5대 회계법인 BDO인터내셔널과 글로벌 제휴를 맺은 유일한 한국 멤버펌이다.
민우세무법인은 이날 공식 출범했다. 유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