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1월 13일(현지시간) 기념일 맞아 공개“한국계 미국인, 한미 동맹도 굳건히 해”한복 입은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남편과 축하 영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미국 성장을 도운 한국계 미국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3일(현지시간)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에 따르면 백악관은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의 축사
미국 태권도계 대부로 불리는 무술인 이준구씨가 ‘자랑스런 미주 한인’에 선정됐다.
미국의 정책연구기관(싱크탱크) 한미경제연구소(KEI)는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언론박물관 뉴지엄에서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이씨에게 기념패를 수여했다.
미국에서 ‘그랜드 마스터’로 불리는 이씨는 1962년 워싱턴DC에 태권도 도장을 개설한 뒤 조지 H
민주당이 한나라당의 새해 예산안 강행처리에 반발, 장외투쟁을 시작하며 의원들에게 해외출장 금지령을 내렸지만, 재외국민 표심을 잡기 위한 출국은 예외적으로 허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2년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그해 총선부터 투표권이 생기는 280만 재외국민을 결코 무시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당내 재외국민 정책자문기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