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가 일본에서 상금왕을 이어가지 못했다.
김하늘(29ㆍ하이트진로)과 이민영(25ㆍ한화)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최종전 LPGA투어챔피언십리코컵(총상금 1억엔)에서 우승하며 상금왕을 기대했으나 대만의 테레사 루에게 우승컵을 넘겨주고 아쉽게 상금왕에서 밀려났다. 상금왕은 일본의 스즈키 아이(23)에게 돌아갔다.
이민영은 26일
‘미녀 골퍼’김하늘(28·하이트진로)과 ‘보미 짱’이보미(28·혼마)가 기분 좋게 한해를 마감했다.
김하늘은 일본여자프로골프 2016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했고, 이보미는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
김하늘은 27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448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메이저대회 리코컵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억 엔) 최종일
신지애(2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신지애는 29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컨트리클럽(파72ㆍ644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엔ㆍ약 9억4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오야마 시호(일본ㆍ1언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테레사 루(대만)와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이보미는 29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컨트리클럽(파72ㆍ6448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엔ㆍ약 9억4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올 시즌 최저타상 경쟁자 테레사 루와 10조에 편성, 오전 10시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회심의 이글로 시즌 8번째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
이보미는 28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컨트리클럽(파72ㆍ644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엔ㆍ약 9억400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1개, 이글 1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중간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모리타 리카코(일본)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보미는 28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컨트리클럽(파72ㆍ6448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엔ㆍ약 9억4000만원) 3라운드에서 모리타 리카코와 11조에 편성, 오전 10시 10분 티오프한다.
27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동갑내기 친구 김하늘(27ㆍ하이트진로)과 같은 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보미는 27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컨트리클럽(파72ㆍ6448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엔ㆍ약 9억4000만원) 2라운드에서 김하늘과 10조에 편성, 오전 10시 12분 티오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시즌 마지막 대회이자 메이저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린다.
이보미는 26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컨트리클럽(파72ㆍ644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엔ㆍ약 9억4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하라 에리나(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결전 장소는 일본 미야자키현이다.
이보미는 26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컨트리클럽(파72ㆍ6448야드)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엔ㆍ약 9억4000만원)에 출전, 시즌 8번째 우승과 역대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 출전한다.
이보미는 26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컨트리클럽(파72ㆍ6448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이자 메이저 대회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엔ㆍ약 9억4000만원)에 출전, 시즌 8번째 우승과 역대 최다 상금 신기록 수립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