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사랑’에 빠져 용접봉을 잡은 미대생이 화제다.
올해 울산대학교 미대 조소과를 졸업한 손지현(23·사진)씨는 지난 9일 막을 올린 2014 울산 지방기능경기대회 용접 직종에 도전해 다른 참가자들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올해 지방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후원으로 14일까지 전국 98개 경기장에서 48개 직종에 8352명이 참가한 가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 출연한 여자 3호가 자신의 직업이 '도슨트'라고 밝히면서 네티즌의 궁금증이 커졌다. 동시에 구체적인 업무와 이를 댓가로 받는 연봉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짝' 66기 1부에 출연한 여자 3호는 자신의 직업 특성을 살려 스스로를 소개했다.
여자 3호는 자신의 사진이 있는
'미대생의 흔한 깁스’ 시리즈가 연일 화제다.
이번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에는 평범한 깁스에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이뤄진 스파이더맨 의상을 연상케 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 시선을 끈다.
섬세한 거미줄 묘사까지 영락없이 스파이더맨 팔 그대로인 것.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언맨에 이어 이번엔 스파이더맨 깁스? 다음엔 헐크 팔뚝까지 나오는
미대생의 흔한 깁스
‘미대생의 흔한 깁스’ 3탄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대생의 흔한 깁스 3탄’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깁스에는 근육과 힘줄이 그려져 있다. 특히 펜 한 자루로 그린 듯, 흑백임에도 불구하고 음영까지 완벽히 표현된 모습이 눈에 띈다.
미대생의 흔한 깁스 게시물들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
‘미대생의 흔한 깁스’가 2탄까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깁스에는 손목 뼈가 그려져 있다. 특히 자세히 보면 부러진 부분의 뼈까지 세밀하게 표현돼 있어 감탄하게 된다.
미대생의 흔한 깁스 게시물들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디어 최고”
미대생의 흔한 깁스
미대생의 흔한 깁스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블로그 게시판에는 '미대생의 흔한 깁스'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미대생의 흔한 깁스' 사진 속에는 아이언맨 슈트 중 팔 부분을 입은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자세히 보면 깁스로 아이언 맨 팔 부분을 직접 그려 장식한 것으로 게시자의 놀라운 그
고퀄리티 눈사람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퀄리티 눈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고퀄리티 눈사람'은 일반인이 만든 눈사람과 미대생들이 만든 눈사람을 비교한 모습이다.
특히 일반인들은 눈을 둥글게 뭉쳐 평범한 눈사람을 만드는데 그치지만 미대생들은 사람 흉상을 나타내거나 백호의 모습을
‘일반대생과 미대생의 차이’이 만든 눈사람의 차이점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반대생과 미대생의 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사람 두 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개는 우리가 아는 평범한 눈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조각상을 연상시키는 눈사람이다.
이는 ‘눈사람 하나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