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연하 류필립과 열애’ 미나, 지석진과 포즈에 빛나는 미모 “안늙어, 뱀파이어설 진짜?!”
1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류필립과 열애 중인 가수 미나가 과거 지석진과 포즈를 취한 사진이 새삼 화제다.
미나는 과거 자신의 SNS에 “얼마 전 방송차 한국에 들러서 지석진 오빠와 월드컵 16강 성공기원 하며 파이팅했습니다. 어제 밤 내몽고에 와서 오늘
‘열애’ 미나 붉은색 드레스로 볼륨 몸매 근황, 17세 연하 류필립과 열애할 만하네...미나 동생 니키타 모습도 포착
1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류필립과 열애 중인 2002년 한일월드컵 출신 스타 미나의 근황이 화제다.
미나의 지인인 가수 정유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월드컵 가수답게 레드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가수 미나 언니. 생일 축하해요. 음
미나 류필립 열애, 미나 류필립 열애
17살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열애 중인 가수 미나의 민낯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나는 과거 SNS 웨이보에 "요 며칠간 베이징에서 쉬고 있어요. 베이징에서 지내는 것도 참 편안하네요"라며 "저의 민낯을 여러분께 처음으로 공개할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나는 민소매 옷차림으로 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