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미나 붉은색 드레스로 볼륨 몸매 근황, 17세 연하 류필립과 열애할 만하네...미나 동생 니키타 모습도 포착
1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류필립과 열애 중인 2002년 한일월드컵 출신 스타 미나의 근황이 화제다.
미나의 지인인 가수 정유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월드컵 가수답게 레드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가수 미나 언니. 생일 축하해요. 음악에 심취한 언니 유리, 미나 언니 동생 가수 니키타 언니, 미나 언니 우리 할머니 되서도 아름다운 우정 간직해요"라고 밝혔다.
사진 속 미나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볼륨 몸매와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미나와 류필립은 열애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지인의 생일 파티 자리에서 처음 만났으며, 그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네티즌들은 “미나 류필립, 미나 근황 궁금했는데” “미나 류필립 열애할 만하다” “미나 류필립 17세 나이차는 숫자에 불과해” “미나 류필립 미나 몸매 정말 최고” “미나 류필립 미나 볼륨 몸매에 시선 빼앗겨” “미나 류필립 류필립이 반할 만 하네” “미나 류필립 미나 컴백 안 하나” “미나 류필립 군대도 기다린다고?” “미나 류필립 결혼까지 골인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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