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전투식량 묶음 소형 낙하산에 실어 전달지난달 29일 이스라엘군 발포로 민간인 최소 115명 사망백악관 “이스라엘, 6주간의 휴전에 동의”이스라엘 전 국방장관, 미국 부통령 등 만날 예정
미국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공중 지원을 시작했다. 이스라엘군이 구호품을 받으러 온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공격해 1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양측의 긴장감
어느 날 편의점에 갔는데 "횽들이 먹던 게 이런 건가요?"라는 문구를 단 유사 군대 음식 상품이 있었다. 쓴웃음이 났다. 우리가 먹었던 건 이런 게 아니다.
기자는 군 복무 초반엔 미사일을 쏘는 주특기를 받았었는데, 일병 말 즈음부터는 행정병이 됐다. 전환된 주특기의 번호는 2111, 명칭은 ‘편성부대보급’이었다. ‘보급병’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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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훈련 후 쓰레기장에 버린 전투식량을 시중에 되팔았던 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주한미군이 훈련 후 버린 전투식량을 수거해 불법 유통·판매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이모(72)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한 미군 비행장에서 청소 일을 하는 이씨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훈
미국 전투식량
샘 해밍턴이 미군 전투식량에 반했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천마대대 번개부대에 입소한 멤버들이 한미 합동훈련을 받기 위해 부대를 찾은 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사들은 한미 전투식량을 나눠 먹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미군 전투식량은 육포를 비롯해 초코케이크, 에너지바, 머핀에
아기병사 박형식이 한미연합훈련에 앞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26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사나이’ 멤버들은 수도권을 방위하는 번개부대에 전입하였고 새로운 선임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던 중 뜻밖의 상황에 부딪혔다.
갑작스런 미군의 방문에 당황한 멤버들은 주춤했지만 곧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기소개를 하며 친분을 다졌는데, 박형식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