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박형식, 영어 앞에 속수무책…미군과 의사소통에 '진땀 뻘뻘'

입력 2014-01-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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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사진 = 뉴시스)

아기병사 박형식이 한미연합훈련에 앞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26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사나이’ 멤버들은 수도권을 방위하는 번개부대에 전입하였고 새로운 선임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던 중 뜻밖의 상황에 부딪혔다.

갑작스런 미군의 방문에 당황한 멤버들은 주춤했지만 곧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기소개를 하며 친분을 다졌는데, 박형식은 유독 영어울렁증에 시달리며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앞으로 펼쳐질 고난을 예고했다.

멤버들은 한미연합훈련에 대비해 건물소탕교육을 완수한 후 야외숙영지로 장소를 옮겼고 선임들을 비롯한 멤버7인은 미군과 함께 하룻밤 야외취침을 준비했다. 마침내 식사시간이 다가오자 멤버들은 미군들과 전투식량을 교환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고 샘 해밍턴이 디저트가 가득한 미군 전투식량에 열광하며 미군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동안 박형식은 묵묵히 식사에만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멤버들은 미군들과의 친밀감 형성을 위해 ‘몸으로 말해요’퀴즈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온갖 손짓발짓으로 단어를 표현하며 정답 맞추기에 열을 올렸고 마돈나의 노래를 알지 못하는 20대 초반 미군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언어의 장벽이 아닌 세대의 장벽에 부딪히기도 했다.

박형식은 다음날 실시한 한미연합훈련중 미군에게 무전을 전달해야하는 상황에서 어리바리한 행동으로 일관, 또 한번 고비를 맞으며 영어와의 전쟁을 선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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