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방송가가 비상이다.
예능, 드라마, 영화 촬영장까지 장소를 불문하고 덮친 코로나19로 인해 연예인들이 잇달아 확진 판정을 받고 있어서다. 연예인의 경우 질병관리청이 정한 예외 상황에 해당돼 방송 출연 중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감염에 특히 취약할 수 밖에 없다.
19일 현재 모델 한혜진
김태희의 딸이 언급됐다.
1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린다G, 비룡, 유드래곤이 모여 '다시 여름 바닷가' 녹음을 시작했다.
유재석이 녹음을 하러 들어간 사이 비와 이효리는 비의 딸들 사진을 보며 담소를 나눴다. 이효리는 "너무 예쁘다. 이마가 김태희를 닮았다"라며 비의 딸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앞서 JTBC '뭉
‘뭉쳐야 뜬다’가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시즌 2로 돌아온다.
13일 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 측은 박준형-은지원-성훈-유선호 4인방과 함께 오는 10월 시즌 2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첫 방송된 ‘뭉쳐야 뜬다’는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 4인이 일반인 여행객들과 패키지여
롯데카드는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제휴해 '꼭 가봐야 할 TV 속 여행지-유럽 편' 상품에 대한 15%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상품은 세 가지다. 먼저 △인기리에 방영 중인 '꽃보다 할배 리턴즈'를 따라 베를린ㆍ체코 프라하ㆍ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구트 등을 둘러보는 7일 상품이 있다. 알루러 △'뭉쳐야 뜬
유시민 작가가 '뭉쳐야 뜬다' 대마도 편에 합류한다.
19일 JTBC에 따르면 유시민은 오는 7월 중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 출연한다.
이번 편에서는 프로그램 사상 최초 '낚시 패키지'를 콘셉트로 대마도 패키지를 떠난다. 유시민은 낚시 전문 잡지의 표지까지 장식했었던 소문난 '낚시 마니아'로 바쁜 일정에도 불
배우 장혁이 10년 전 겪었던 공황장에 대해 털어놨다.
5월 1일 방송 될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과 함께 미국 서부로 여행을 떠난 장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후버 댐을 방문한 장혁은 탁 트인 자연의 전경을 응시하다 2007년 겪었던 공황장애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싱가포르에서 3개월 동안 촬영을 하던 중이었다던 장
방송인 김성주가 빙부상을 당했다.
1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성주는 지난 12일 빙부상을 당했다. 김성주의 장인인 진봉래 씨는 지난 1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김성주는 당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촬영 중으로, 관계자는 "김성주가 촬영 중 비보를 접한 후 이동해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배우 김태희가 딸 출산 후 첫 셀카를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김태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두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태희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태희는 "그동안 다들 잘 지내셨어요? 오래간만에 광고 촬영장 나왔는데 날이 풀리는가싶더니
1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 은지원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은지원은 개인 여행과 방송 스케줄 상 여행을 해본 적은 있지만 패키지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은지원은 "휴양지만 다녔다. 돌아다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든 것에 당황하고 어색해하는 은지원을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살뜰히 챙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은지
'뭉쳐야 뜬다' 추성훈이 과거 '꽃보다 청춘' 박보검과 류준열이 뛰었던 111m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23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아프리카로 패키지여행을 떠난 멤버들과
추성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빅토리아 폴스에서 번지 점프를 할 사람을 뽑았고, 번지 점프를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남은 일정 숙소를 2인실
추성훈이 세계에서 가장 긴 빅토리아 폭포에 심심한 반응을 보였다.
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아프리카로 패키지여행을 떠난 추성훈과 멤버들과 함께 헬기를 타고 세계에서 가장 긴 빅토리아 폭포를 만났다.
이날 멤버들은 공중에서 빅토리아 폭포의 장관을 보며 “정말 멋지다. 나이아가라 폭포와는 비교가 안 된다”라며 “나이아가라는
'뭉쳐야 뜬다' 2일(어제) 방송분이 'JTBC 신년토론회' 방영 여파로 결방했다.
JTBC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뭉쳐야 뜬다'는 결방하고, 'JTBC 신년토론회'가 방영됐다.
이날 'JTBC 신년토론회'는 '뉴스룸'이 끝난 직후 오후 8시 40분부터 120분에 걸쳐 방영됐다. 손석희 앵커의 진행으로,
'뭉쳐야 뜬다' 비가 김태희와 스몰 웨딩 비용으로 약 200만 원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뭉쳐야 뜬다)에서는 대만 투어에 나선 비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는 이날 늦은 시각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 등과 술잔을 기울이며, 아내 김태희부터 2세인 딸까지 언급하며 '아내
'뭉쳐야 뜬다' 비(35·정지훈)가 아내 김태희(37)를 닮은 딸을 언급했다.
비는 28일 JTBC '뭉쳐야 뜬다'에 출연하며 김태희와 결혼 이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비는 첫 등장부터 질문 세례를 받았다. 김용만은 "월드 투어 다니는 애가 패키지 투어는 왜 왔냐"라고 물었고, 비는 "'뭉뜬' 애청자로 나왔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가수 비가 아내 김태희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비와 멤버들의 대만 패키지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용만은 “나는 집사람과 여행을 오면 기념품 가게 다 들른다. 비는 어떠냐”리고 물었고 비는 “저는 그냥 따라다닌다. 잡혀 사는 게 편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비는 “요즘
정형돈과 성규가 사슴의 습격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21일 방송된 JTB ‘뭉처야 뜬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일본 오사카로 여행을 떠난 일곱 남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규와 정형돈은 ‘나라 사슴 공원’에서 사슴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규는 “사슴들이 사납다고 하는데 안 그런 거 같다”라며 귀여움에 몸
'한끼줍쇼' 김성주, 이경규과 과거 '맥주캔 사건'을 언급했다.
1일 밤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김성주, 안정환이 서울 흑석동에 출격한다.
이날 김성주와 이경규는 묘한 분위기 속에 서로를 경계하는 눈초리를 보내 눈길을 샀다. 김성주는 파트너를 정하며 강호동을 언급했고, 그 이유에 대해 "경규 형이랑 방송하면 주눅 든다"라고 말해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베트남에서도 인기를 입증했다.
1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과 함께 베트남 다낭으로 패키지여행을 떠난 트와이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베트남 다낭 공항에는 대세 아이돌 트와이스를 기다리는 수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팬들은 트와이스가 등장하자 환호를 지르며 반가워했고 정형돈, 김용만
◇ 송선미 부군상·'김수로 프로젝트' 최진 대표 사망
배우 송선미(42)가 부군상을 당한 가운데, 하루 새 '김수로 프로젝트' 등을 기획한 최진 대표(49)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연예계가 비통함에 빠졌다. '김수로 프로젝트' 공연기획 제작사 아시아브릿지컨텐츠(이하 아브컨)의 최진 대표는 21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성동구
가수 태연에 이어 걸그룹 트와이스도 공항에서 신체 접촉을 당하는 등 봉변을 겪었다.
트와이스는 17일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촬영차 베트남 다낭을 찾았다.
베트남 현지 매체와 일부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팬들은 트와이스를 보기 위해 다낭 공항을 가득 메웠다. 팬들이 몰려 있어 보행조차 어려웠으며 트와이스가 지나가는 길마저 비좁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