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5년을 기록한 영상백서 기획 다큐멘터리의 마지막 편인 ‘문재인의 진심’이 6일 오후 8시 10분부터 KTV와 온라인(청와대·KTV 유튜브)을 통해 공개된다.
‘문재인의 진심’은 청와대와 KTV가 공동기획한 4부작 기획 다큐멘터리 ‘문재인 정부 5년의 기록,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의 특별편이다. 문 대통령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 5년의 국정 운영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 ‘문재인 정부 5년의 기록,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가 KTV를 통해 방송된다.
청와대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매일 1편씩 KTV를 통해 해당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와대와 KTV 온라인 채널에서도 동시에 공개된다.
다큐멘터리는 한반도 평화, 선도국가 도약, K
노조 진압과 관련한 민주당 문재인 의원의 말 바꾸기가 도마에 올랐다. 과거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노조진압을 위해 조기 경찰력 투입을 주장했던 문 의원은 1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공권력 투입을 맹비난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문 의원은 지난 22일 정부가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를 위해 민주노총 본부에 공권력을 투입한 것을 두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