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사이버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예방교육에 나선다.
삼성은 20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푸른나무재단 본부에서 푸른나무재단, 교육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푸른코끼리'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이들과 협력해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사업 '푸른코끼리'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의결권행사협의회’를 신설해 상장 주식에 대한 의결권 행사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직원공제회는 이날 개최된 운영위원회에서 자산운용정책서(IPS) 및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의결권 행사 관련 주요 변경 내용은 기업에 대한 보유 지분율이 3% 이상이거나, 공제회 주식 자산 중 1%가 넘는 주식에 대해서는 의결권행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4일 희망나눔 캠페인 적립금을 어린이재단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희망나눔 캠페인은 연초에 임직원들이 개인적인 희망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거나 실패할 경우의 적립액을 설정해 연말에 사회복지재단에 전달하는 자발적인 기부문화 캠페인이다. 2016년에는 2015년보다 더 많은
한국교직원공제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The-K호텔서울에서 멘토링장학사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멘토링 희망 Camp 2017’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시작된 한국교직원공제회 멘토링장학사업은 전국 18개 시·도 지부별 해당 지역 대학생 멘토와 교육지원이 필요한 저소득계층 중·고등학생 멘티를 연결하여 학습지도, 진로지도,
한국교직원공제회는 7일 서울 도봉구 도봉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교직원공제회는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총 1만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임직원 65명이 참여해 4200장을 저소득층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특히 이날 연탄나눔 봉사활동에는 교직원공제회 신입사원 18명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고 스승존경 풍토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 은사 초청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문용린 이사장과 임직원 30여명은 존경하는 은사님들을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본사로 초대해 직접 준비한 감사의 선물을 전하고 식사를 함께 나누면서 학창시절을 추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이다.
문용린 이사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