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은 미국 위스타 연구소(Wistar Institute of Anatomy and Biology)가 보유한 니파(Nipah)와 포와산(Powassan)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핵산 백신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 회사가 보유한 핵산백신개발 플랫폼을 이용하여 DNA백신 및 mRNA 백신의 임상개발뿐만
진원생명과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동물실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야생형뿐 아니라 베타 변이 바이러스에서 예방 효능을 확인했다.
진원생명과학이 햄스터 공격감염모델에서 코로나19 DNA백신(GLS-5310)을 회사가 자체 개발한 단순흡입압력 접종 기기인 Gene-Derm을 이용해 피내 접종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야생형뿐 아
23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파미셀 #진원생명과학 #삼성전자 #신풍제약 #빅히트 등이다.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르시비르 관련주가 관심을 받으면서 파미셀이 관심을 받고 있다. 길리어드사이언스에서 개발한 렘데시비르가 22일(현지시각)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의해 코로나19 감염증 치료제로 정식 승인됐기 때문이다. 이에 렘데시비르 관련주인 파미셀의 주가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및 위스타 연구소(Wistar Institute) 출신의 카 무투마니(Kar Muthumani) 박사를 최고과학개발책임자(Chief Scientific Development Officer)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 관계자는 “무투마니 박사의 영입은 코로나19를 포함한 신종 감염병에 관한 핵산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