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야외 동호회 활동이나 공사현장 같은 각종 실외 작업활동에 유용한 고성능, 고음질의 무전기 서비스 앱 ‘오키토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오키토키는 기존 무전기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품질의 무전 서비스를 소유 중인 스마트폰을 활용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키토키는 생활 무전기가 제공하는 40여 채널 대비 2500배에 달하는 10만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 앱만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쓸 수 있는 ‘U+ LTE무전기’의 서비스 제공범위를 타사 고객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U+ LTE무전기'는 고음질 코덱(압축기술)을 사용해 선명한 음질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LTE네트워크나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곳이라면 대화상대가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음성메시지를 주고받을
LG전자는 다음달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LTE 통신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Urbane) LTE’를 첫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LG 워치 어베인 LTE는 세계 최초로 LTE 통신모듈을 탑재했다.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와도 스마트워치 단독으로 고품질의 VoLTE 통화와 빠른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 앱만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쓸 수 있는 ‘U+ LTE무전기’ 앱을 26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앱은 고음질 압축기술을 적용해 선명한 음질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LTE네트워크나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곳이라면 대화상대가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음성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또 최대 500명까지 동시에 대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을 무전기로 사용할 수 있는 'U+ LTE 무전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앱을 깔면 무전기처럼 '원터치'로 간편하게 다른 사람과 음성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일대일 대화는 물론 최대 500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 또 LTE 네트워크나 와이파이가 연결된 곳이면 세계 누구와도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비싼
최대 10만명까지 한 번에 음성을 주고받을 수 있는 무전기 애플리케이션이 앱스토어에 등장했다.
국내 벤처기업 소라기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무전기 앱 ‘소라기’를 아이폰용으로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소라기는 실시간으로 음성 대화를 할 수 있는 무전기 기능과 함께 문자 대화 및 개인 프로필 기능을 지원하는 메신저 앱으로 지난 7월 해외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