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마른 몸매 인증샷'이 또 다른 버전으로 등장했다. 11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1위안 짜리 동전을 손목 위에 올리고 촬영한 '얇은 손목 인증샷'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름이 약 25mm 정도인 한국 돈 500원짜리와 비슷한 크기의 동전으로 손목이 가려지는 것을 뽐낸 것이다.
'A4 개미허리'에 이은 중국의 새로운 몸매 인증샷이 등장했다. 30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아이폰6'를 이용해 얇은 다리를 인증하는 사진이 최근 웨이보에서 유행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들은 다리를 딱 붙인 채 무릎 위에 아이폰6를 올려놓고 있다. 이는 약 14cm길이의 아이폰6에 무릎이 가려지는 얇은 다리를 자랑하기 위한 것. 중국의
‘무한도전’에 출연한 심형탁이 4차원 매력 발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육 몸매 인증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시핏 #이종현 동생과 나와의 싸움~ 아이씨 힘들닭~ 닭닭닭~ 9월 위하여 달린닭~ 아~다리를 모은 이유는 원래 사이드복근은 저 자세로 운동 하는거에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 새로운 '날씬 인증샷'이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바로 손을 등 뒤로 돌려 배꼽을 만지는 것인데요. 웨이보에는 중국의 스타들을 비롯해 일반인들도 저마다 사진을 올리며 극세사 몸매를 자랑하고 있죠. 다음은 중국 여성들이 웨이보에 올린 사진들입니다.
가수 손승연의 우월한 몸매가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서 손승연은 소찬휘의 '티어스(Tears)'를 불렀다.
손승연은 원곡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열창했다.
손승연의 가창력이 화제가 되자 2013년 7월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한 장의 사진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손승
연애혁명 작가 232
네이버 인기웹툰 '연애혁명'의 작가 232이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232 작가는 지난 3일 명동에서 팬 사인회를 열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블로그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232 작가가 마스크를 쓰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서 232 작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셀카사진을 공개하
시크릿 전효성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튜브톱 몸매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발렌타인데이니까 촬영 중 찍은 사진 선물 줄게요. 살은 이제 안 빼려고요. 걱정 이제 그만 하세요. 볼 살 다 복구시킬 거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여성 듀오 다비치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해리와 강민경은 팬들이 보내준 선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두 사람은 빼어난 미모와 군살 없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보다 몸매가 더 눈에 들어온다" "이건 선물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