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계묘년을 맞아 ‘2023 티나는 설날’ 프로모션을 열고 24일까지 올해 설 연휴를 위한 얼리버드 특가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의 다양한 설 상품 구매 목적에 맞춰 ‘준비관·선물관·혜택&브랜드관’의 세 가지로 준비했다. ‘준비관’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연휴를 위한 식품·생필품, 한복 등의 특가 상품을, ‘선물관’에서는
10월은 개천절과 한글날이 이어진 황금연휴다. 4일의 연차를 내면 최대 10일의 휴가도 가능하다. 이에 면세업계를 비롯해 이커머스 업계가 여행객 특수를 잡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이 기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비용은 아끼면서 여러 혜택을 누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일 티몬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주요 도시
티몬이 황금연휴의 시작인 10월 1일부터 1주일간 월간 최대 프로모션인 ‘몬스터세일위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초특가 일본여행 상품과 생활 물가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한정 특가 상품들을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티몬은 ‘몬스터세일위크’가 시작되는 1일 0시에 특가 상품과 혜택을 일괄 공개한다. 행사 기간 매일 새롭게 오픈되는 특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