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7월 시청점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스파크플러스 시청점은 서울시청 인근 센터플레이스 빌딩의 최상단부 4개 층(20~23층)에 걸쳐 입주하며, 7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강남권을 제외한 스파크플러스 지점 중에서 가장 큰 규모다.
센터플레이스는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에서 도보 4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지난 14일 스낵 큐레이션 서비스 업체 ‘스낵포’와 함께 아동복지시설 은평구 꿈나무마을에 간식 세트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파크플러스는 지난달 입주사와 협력사 스낵포와 함께 자선활동에 나섰다. 성금은 입주사와 함께하는 신년 기부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이번 성금은 복지시설 학생들을 위한 간식 전달에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