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옥션은 사업자 회원을 위한 전용 멤버십 ‘사업자클럽’의 회원전용 3종 혜택을 추가하고 B2B(기업간거래)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자클럽은 G마켓에 사업자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별도의 멤버십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다.
신규 혜택은 사업활동에 실질적으로 적용해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G
NH농협카드는 내년 3월 31일까지 온라인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 최대 57%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모두싸인은 근로·용역·부동산·프랜차이즈 계약 등을 온라인에서 계약서 작성부터 계약 체결, 보관 및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간편 전자 계약 서비스다.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상세내용은 NH농협카드 개인사업자 플랫폼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플링크, 모두싸인, 허니비즈 등 3건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달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 선정 및 발표는 범 부처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성과 확산 도모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디지털 뉴딜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중 성과가 우수하고 국민 체감도 및 파급효과가 높
디지털 경제 시대의 법률시장 혁신을 위해 ‘리걸테크’ 스타트업 20곳이 뭉쳤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9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리걸테크산업협의회 출범식’을 온라인으로 열고 코스포 산하에 리걸테크산업협의회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인텔리콘, 테크앤로, 리걸테크, 아미쿠스렉스, 모두싸인 등 리걸테크 스타트업 20개 사가 참여했다. 협의회장
중소사업자·소상공인을 위한 구독형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들로 이뤄진 ‘B2B SaaS 얼라이언스’가 고속 성장을 이루고 있다.
뉴플로이·스포카·자비스앤빌런즈·모두싸인·채널코퍼레이션으로 구성된 ‘B2B SaaS 얼라이언스’ 5개사는 2년 전 동기 대비 각각 4배 이상씩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뉴플로이는 출퇴근 기록과 자동 급여 계산이 가능한 서비스
최근 ‘리걸테크’ 스타트업 시장이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요가 커진데다, 법무법인 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까지 등장했기 때문이다.
7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최근 리걸테크 시장이 활성화하고 있다. 리걸테크는 법률을 뜻하는 ‘리걸(Legal)’과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Tech)’를
전자계약 플랫폼 기업 모두싸인은 서비스 가입자 42만, 이용기업 수 6만5000개를 넘었다고 8일 밝혔다.
모두싸인은 카카오·야놀자 등 IT기업과 대웅제약·한샘·클래스101·마켓컬리·리디북스 등 다양한 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는 전자서명 서비스다.
모두싸인은 간편한 계약 기능 개발에 집중해왔다. 문서 업로드부터 서명 요청·입력·체결 완료까지 모든 과
B2C 중심 대한민국 생태계에 B2B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이 뭉쳤다.
뉴플로이‧모두싸인‧스포카‧자비스앤빌런즈‧채널코퍼레이션은 19일 협약을 맺고 ‘B2B SaaS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했다. SaaS는 'Software as a Service'의 약자로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뜻한다.
5개 스타트업 모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전자ㆍITㆍ스타트업ㆍ금융ㆍ건설ㆍ교육ㆍ유통 등 업종을 가리지 않는다.
재택근무를 도입한 기업들은 직원들 간의 관계 고립을 막고, 업무의 효율적인 연장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적극적이다. 원격 화상 회의 시스템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이미 시
#부산에 거점을 두고 있는 스타트업 ‘모두싸인’은 이달 말까지 전 직원 원격근무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모두싸인은 구글 g-suite meet와 캘린더 자동생성 기능 등을 통해 화면을 공유하며 원격 근무를 실시한다. 100% 영상을 통해 회의 등을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있다. 특히 모두싸인은 기존에도 주 1회 원격 근무 및 부산&서울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이 25억 원 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ES인베스터가 참여했다.
모두싸인은 별도의 구축 없이 가입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액티브 X,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별도의 프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회사 창업과 운영 실무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많은 중소기업들은 운영비 문제와 전문 인력 영입에 한계를 느끼며 전문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직접 발품을 팔아야 하는 서비스를 비롯해 법무나 회계는 물론 빅데이터를 통한 시장 흐름 분석 등을 해결해 주는 스마트한 서비스들도 등장하고
“사람들이 서명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모두싸인’을 적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영준(30) 로아팩토리 대표는“기존에는 종이를 출력해 계약을 진행했다면 이제 PC를 통해 계약서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며 “서명이 필요한 모든 부분에 대해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회사를 소개했다.
로아팩토리는 종이 계약서에 서명하던 아날로그 방식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