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모두레 어린이 경제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금융교육 소외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금융을 이해하기 쉽게 진행하는 농협생명만의 금융교육지원 사업이다.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전국의 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농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전남총국 김수형 기획역이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김 기획역은 섬마을 학교, 전교생 50명 이하의 읍·면 지역 소규모 학교 등 금융교육 혜택이 닿지 않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총 7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금융교육을 진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
농협생
코로나19로 인해 영농철 일손이 부족해진 농촌에 NH농협생명 임직원이 찾아가 도움을 보탰다. 지난 3월 농협생명 출범 10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에서 실시한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경기 여주, 남양주시, 충남 천안 등 전국 각지에 있는 농촌을 방문해 일손을 보탰다.
특히 각 사업부문별로 전국에 있는 10개의 농촌과 ‘함께하는 마을’ 맺어 매년 일손을 돕고
NH농협생명은 지난 17일 21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교육은 △제주 조천읍 함덕초등학교 △충청북도 청주시 남이초등학교 △경기 여주시 능서초등학교 등 전국 3개 초등학교에서 동시 진행됐다.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 교육’은 금융교육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경제·금융 이론
NH농협금융은 사회공헌활동 방향을 ‘농협의 정체성을 반영한 활동’과 ‘금융업의 특성과 연계한 활동’으로 삼고 있다.
농촌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함께 가꾸는 농촌 운동, 농촌 순회 진료, 영농철 및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 등이 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농협이라는 존재 자체가 농업·농촌 등 국가의 생명산업과 지역경제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듯 앞으로도 대한
NH농협생명은 새로운 모두레(1사1교) 어린이 금융교육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계정에 등재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과 오는 27일, 이틀에 걸쳐 2편씩 총 4편의 동영상을 업로드한다.
올해 교육콘텐츠는 수준별로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초등학교 기초 공통 교육 동영상에 더해 현장의 교육 니즈를 반영한 고학년용 교육 동영상을 추가 제작했
NH농협금융은 농협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금융과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천하며 농가 일손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들과 농협금융 임직원이 함께 농촌을 가꾸고 영농철 및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 농촌 다문화가정 지원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4월 29일 주재승 디지털금융 부문장을 포함한 농협금융 직원 40여 명이 4월 29일 경기도 안산지 팔
NH농협생명은 지난 16일부터 17일 이틀간 검단농협, 남인천농협과 함께 50여명의 인천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교실'은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경제‧금융의 순기능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NH농협생명의 사회공헌활동이다.
검단농협과 남인천농협의 지역문화복지센터를 통해 선정
NH농협생명은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전국 16개 시·군에서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두레’란 농협의 협동조합 정신을 뜻하는 ‘모두’와 보험의 상부상조 정신을 뜻하는 ‘두레’의 합성어로‘모두레 어린이 경제 금융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경제와 금융의 순기능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이번 경제·금융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