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김정숙 여사는 20일 "지역과 인종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멈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세계인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 '2021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 전문가' 발대식에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한 단절과 봉쇄의 시대에 우리가 극복해야 할 또 하나의 바이러스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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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래관광객 유치가 막혀 랜선을 활용한 비대면인 ‘온택트(ONTACT)’ 마케팅의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한국관광공사가 원거리시장인 구미주를 겨냥한 마케팅을 내놨다.
5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국내 거주 구미주 출신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기자단 ‘헬로 코리아(Hello Korea)
영부인 김정숙 여사는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국문화 홍보 MCN(Multi Channel Network) 채널(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운영) 개국식과 코리아넷 제9기 명예기자단 발대식에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국문화 홍보 MCN 채널은 외국인 100명(K인플루언서)을 한국문화 홍보에 특화된 유튜버로 육성해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0일 “이산가족이 부모, 형제, 가족을 안을 수 있는 일상이 한반도의 평화이며, 그것이 인류가 누려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청와대에서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을 만난 자리에서 각국에서 자발적 한국알림이 활동하는 명예기자들의 다양한 작품과 영상을 본 후 이산가족의 아픔을 담은 영상을 언급하며
코레일은 2일 대전 사옥에서 올해 코레일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외부 공모로 선발된 명예기자 25명과 코레일 및 계열사 직원으로 구성된 사내기자 51명 등 총 76명의 코레일 기자단이 참석했다.
코레일 기자단은 올 한 해 동안 사보, 사내방송 등 코레일 사내 매체와 블로그, 커뮤니티 등 SNS를 활용해 철도이용안내와 여
대학생이 첫 차로 가장 호감가는 차량으로 국산은 기아자동차의 ‘쏘울’ 수입은 BMW ‘미니쿠퍼’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대모비스는 전국의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 대학생 자동차 인식조사’에서 첫 차 구입시 가장 호감가는 차로 국산차 중에서 쏘울이 6.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현대모비스의 대학생 명예기자단인 모비스통신
서울시교육청이 공식 블로그 문을 열고 직접 소통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사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이번달부터 공식 블로그(http://seouleducation.kr) 운영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교육청은 블로그에 주제에 따라 웹툰, UCC, 인터뷰, 기획취재 등 다양한 방식의 게시물을
코레일이 오는 25일까지 ‘제3기 코레일 명예기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초·중·고) 10명, 개인 10명, 단체(5개팀) 25명 등 3개 분야에서 45명을 선발한다.
명예기자단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철도와 관련된 기획취재, 동영상, 만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서 홍보한다. 개통식과 팸투어 등 철도관련 주요 행사에 우선 참여할
코레일은 온ㆍ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를 새로운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홍보할 2기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6월 기업 블로그 개설을 시작으로 온라인 홍보를 본격화하면서 명예기자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2기 명예기자단은 내년 2월까지 1년간 활동을 하게 되며, 철도의 친환경성 홍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