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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김학의 부실수사 의혹’ 담당 검사들 불기소
    2023-11-08 17:23
  • 긴급조치 9호 피해자 유족에 법원 "3억5000만원 배상"
    2023-10-31 15:29
  • 아동학대처벌법 시행 전 성년도달…대법 “공소시효 정지 안 돼”
    2023-10-15 09:52
  • [종합] 헌재, ‘국가보안법 7조’ 합헌 결정…8번째 판단
    2023-09-26 16:17
  • [단독] ‘아들ㆍ딸 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공소시효 15년 되나
    2023-08-02 16:45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권오수 2심 시작…혐의 부인
    2023-05-30 15:44
  • 개인회생·파산 사건 취급한 법무사...대법원 "변호사법 위반"
    2023-03-12 10:00
  • 대통령실, 도이치모터스 판결에 "野 허위주장 명백히 드러나…가짜뉴스 엄단"
    2023-02-10 16:00
  • [종합]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실패"…권오수 1심 집행유예 3년
    2023-02-10 14:37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권오수 1심 유죄…집행유예 3년
    2023-02-10 11:54
  • ‘라임 몸통’ 김봉현 도주에…법무부, 재판 중 해외 도피 ‘시효 정지’ 도입
    2022-12-21 15:20
  • 14세에 미국 가서 41살 병역면제 뒤 귀국…대법 “병역도피 처벌 가능”
    2022-12-20 12:55
  • ‘음란물 유포 방조’ 온디스크 벌금 1000만 원 확정
    2022-11-17 12:14
  • '기무사 댓글 공작·민간인 사찰' 배득식 전 사령관 파기환송심서 징역 3년·법정구속
    2022-08-26 11:12
  • '뇌물수수 혐의' 김학의, 11일 두 번째 대법원 선고…파기환송심에선 '무죄'
    2022-08-03 16:15
  • 대법 "범죄 실행ㆍ준비 위한 돈은 빼돌려도 횡령죄 아냐"
    2022-07-20 06:00
  • [상보] '뇌물수수 혐의' 유재수 전 부시장 유죄 확정
    2022-03-31 11:44
  • 법무사협회 “법 개정됐는데…‘구 법무사법’ 적용한 대법원 판단 유감”
    2022-02-22 15:30
  • [종합] 김학의 재판 2심 다시…대법 "증언 신빙성 의심"
    2021-06-10 14:38
  • '김학의 사건' 재판 다시…대법 "증인 진술 신빙성 인정 안 돼"
    2021-06-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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