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는 오는 10월 5일과 6일 양일 간 경주 더케이호텔과 안산 호텔스퀘어에서 멕시코 진출(예정)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3회 멕시코 자동차산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멕시코 완성차 산업은 최근 기아차 및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멕시코 시장 진출에 힘입어 향후 성장잠재력이 가장 큰 산업으로 기대되고 있다. 멕시코는 지난해 340만대의
삼정KPM가 지난 16일 역삼동 리츠칼튼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멕시코 자동차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정KPMG와 KPMG Mexico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2014년 하반기부터 멕시코에 진출한 초기 기업과 향후 멕시코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부딪히게 되는 현실적인 운영이슈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