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다가오는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일상 속 친환경 소비를 독려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소비’ 트렌드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현 시대를 대표하는 메가 트렌드이자 소비의 표준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소비를 통해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표현하는 ‘가치 소비’ 또는 ‘미닝아웃(
롯데백화점은 본점에서 유명 조명 브랜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등 프리미엄 조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본점 8층 리빙관에 ‘수입 조명 존’을 만들어 프리미엄 조명을 대표하는 4개 브랜드를 한 자리에 선보인다. 작년 3월 오픈한 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폴센의 인기에 힘입어 8일 앤트레디션, 루체플랜, 베르판을 새롭게 오픈했다.
특히 플라워팟으
롯데백화점은 23~27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자체 홈스타일링 큐레이션숍인 메종아카이브를 더 많은 고객에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디자인 하우스가 주관해 1994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디자인페어다. 롯데백화점 자체 브랜드
연면적 24만 6000㎡ , 머물고 싶은 ‘스테이플렉스’ 복합문화공간데이비드 호크니 등 국내외 유명 작품 전시, 백화점 최초 ‘도슨트 서비스’도2030 선호 브랜드 총망라, 전체 면적 50%를 예술ㆍ문화 등 체험 콘텐츠로F&B가 최대 강점…'한국인의 밥상' '베지크릭' 등 국내외 100여개 맛집 총집합
롯데백화점이 7년 만에 신규 출점하는 동탄점이 20
롯데백화점이 ‘이케아 동부산점’ 인근에 초대형 리빙 전문관 ‘메종 동부산’으로 맞불을 놓는다. ‘메종 동부산’은 롯데쇼핑이 선보이는 첫 리빙전문관이다.
롯데백화점은 24일 동부산 관광단지에 초대형 리빙전문관인 ‘메종 동부산’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리빙 상품으로만 구성된 단독 건물로 영업면적은 1만3520㎡(4090평)이다. 1, 2층은 리빙 매장
롯데백화점이 24일 동부산 관광단지 오시리아 테마파크에 초대형 리빙전문관인 ‘메종 동부산’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메종 동부산’은 영업면적 1만3520㎡(4090평)의 단독 건물로, 가구, 소파, 가전 등 총 38개 국내외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4m 이상의 넓은 동선과 탁 트인 층고가 특징으로, 평형별, 테마별 쇼룸을
롯데백화점이 1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롯데백화점 웨딩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전점에서 '롯데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웨딩멤버스는 가입 후 9개월 간 백화점 전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웨딩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가입 기간 종료 후에 5~7%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리워드 혜택과 함께, 결혼 준비를 위한 맞춤 컨설팅 등 혜
따뜻한 날씨와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캠핑 용품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코로나19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야기하면서 캠핑이 해외 여행을 대체하는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다.
또한 최근 캠핑장 뿐만 아니라 한강, 공원, 집 등에서 캠핑 컨셉의 피크닉을 즐기는 캠프닉(캠핑+피크닉), 고기능 캠핑 가구와 식기를 인테리어에 활용해 집에서도
# 12m 높이에서 시원하게 물줄기가 쏟아지는 워터폴 가든이 고객을 맞는다. 인공 폭포 주변에는 숲에 온 것처럼 풀들이 무성하다. 고개를 들어 천장을 보면 뻥 뚫린 천장 사이로 하늘도 보인다. 한층 한층 올라설 때마다 드넓은 고객 휴식 공간과 유명 카페가 있다. 5층 실내 정원 ‘사운즈 포레스트’는 쇼핑이 아니라 힐링하러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6층
핫한 인테리어 소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리빙 편집숍이 온다.
롯데백화점은 홈스타일링 큐레이션숍 ‘메종아카이브(MAISON ARCHIVE)’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메종아카이브는 최근 리빙 상품군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롯데백화점이 1년 여 준비 끝에 새롭게 선보이는 매장이다. 이달 2일 본점을 시작으로 동탄점, 잠실점까지 올해 안에 3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