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출신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와 한미약품은 올해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통해 조성한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빛의소리희망기금)을 3일 더사랑복지센터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등 2개 단체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2월 25일 개최한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통해 조성된 ‘빛의소리희망기금’은 약 2600만 원으로,
한미약품은 현직 의사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와 함께 지난달 25일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마련을 위한 ‘제10회 빛의 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MPO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의사들이 모여 1989년 창단한 오케스트라로, 10여 년 전부터 한미약품과 함께 빛의 소리 나눔콘서트
서울의대 출신 의사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MPO)와 한미약품그룹은 공동으로 조성한 빛의소리희망기금의 후원단체에 청록원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4년 연속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빛의소리희망기금은 MPO와 한미약품그룹이 장애아동들의 예술교육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매년초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개최해 매칭펀드 형식으로 조성한 것이다
한미약품은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으로서의 본분과 함께 문화·예술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미약품은 2013년부터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MPO)가 주최하는 자선 음악회 ‘빛의 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빛의 소리 희망기금’을 조성해 장애 아동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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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MPO)’와 한미약품이 장애아동 예술교육 지원을 위해 조성한 ‘빛의소리희망기금’의 지원단체를 선정했다.
MPO와 한미약품은 올해 조성된 빛의소리희망기금을 지난 1ㆍ2회 지원단체였던 청록원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 계속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빛의소리희망기금은 MPO와 한미약품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내외 제약회사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환자와 건강관련 소외 이웃들의 마음 속 아픔까지 치유하기 위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환자들의 정서를 어루만지기 위해 문화예술을 접목하는 등 색다른 테마를 가미한 사회공헌 활동들도 진행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애브비는 지난 3일을 ‘제3회 애브비 나눔의 날’로 정하고,
한미약품은 전날 오후 5시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회 ‘빛의 소리 나눔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의대 출신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MPO)’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했다. 이번 공연은 관객 8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어울림단’의 ‘아름다운 세
현직 의사로 구성된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MPO)’가 올해도 음악을 통한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
MPO는 오는 14일 오후 5시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한미약품 후원으로 ‘제3회 빛의 소리나눔 콘서트’를 전석 무료초청 공연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빛의 소리나눔 콘서트는 소외계층 예술교육 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음악회로 MPO의 9번
한미약품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MPO)의 '제2회 빛의소리나눔콘서트'(MPO 제8회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오후 5시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관객 7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각장애를 가진 클라리넷 연주자 이상재 단
한미약품은 장애아동 무용팀 ‘청록원 상큼이들’이 한국무용 ‘시집 가는 날’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록원 상큼이들은 의사 오케스트라 MPO(메디칼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한미약품 후원으로 지난 2월 개최한 ‘제1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통해 발족한 한국무용팀이다.
이들은 지난 18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주최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