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은 오는 29일까지 경기도 안성 아울렛에서 ‘2023 하반기 창고 대개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락앤락 안성 아울렛은 생활용품 할인 매장으로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F2C(Factory to Customer)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락앤락의 주력 사업군인 식품 보관용기와 쿡웨어(주방용품), 베버리지웨어(텀블러•물병), 소형
라이브 취향 쇼핑플랫폼 ‘CJ온스타일’이 10일 공식 론칭했다. 기존 CJ오쇼핑(TV홈쇼핑), CJmall(인터넷쇼핑몰), CJ오쇼핑 플러스(T커머스)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해 채널 경계를 허물고 모바일 중심의 ‘라이브 취향 쇼핑플랫폼’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10일 CJE&M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TV홈쇼핑 채널인 ‘CJ오쇼핑’은 ‘CJ온스타일’로, T커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모임이 줄어들면서 집에서 연말을 준비하는 ‘홈 파티족’이 놀고 있다. 생활용품과 가전업계는 이들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내놓고 있다.
21일 글라스 테이블웨어 브랜드 보에나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60분간 현대홈쇼핑 현대H몰 모바일 라이브 방송 ‘쇼핑 라이브’에서 ‘보에나 드 모네 크리스마스 홈 파티 세트’ 판
쿠쿠전자가 홈쿡 트렌드 여파로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주방 가전 판매량이 가파르게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외식이 제한된 상황이 이어지면서 집에서 다양한 요리를 즐기고, 외부 활동 대신 요리를 새로운 실내 여가 활동으로 삼는 소비자가 많이 증가했다. 이는 주방가전 실적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실제 쿠쿠의 양면 멀티 그릴(모델명:
가전 유통 기업들이 자체상표(PB) 상품으로 도전장을 던지며 제조사를 위협하고 있다.
일렉트로마트, 롯데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가전양판 기업들은 몇 년 전만 해도 주방가전을 비롯한 소형가전 위주로 PB 제품을 선보여왔으나 최근에는 TV, 냉장고, 에어컨까지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유통업체들이 가전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1~2인 가구
현대홈쇼핑은 2009년 한국서비스대상,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TV홈쇼핑 부문 각각 1위 브랜드 선정 기념으로 '홈쇼핑 3관왕 고객감사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상품별로 가격할인, 사은품, 자동주문전화(ARS)할인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선사한다.
현대홈쇼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