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맹승지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맹승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8주의 기적 건강해 보인다”는 글과 함께 운동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주황색 튜브톱과 검은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선명한 복근을 뽐내고 있다.
맹승지는 현재 SBS CNBC ‘식객남녀 잘 먹었습니다2’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맹승지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했다.
맹승지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내가 영국사람이라면 뚱뚱하다 생각하지 않았을꺼야”라는 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화이트 컬러에 레오파드(leopard) 무늬가 그려진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태닝한 맹승지의 피부는 볼륨감과 함께 섹시미를 더한다.
‘발레리나 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