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에는 서울시 강남구 JBK컨벤션홀에서 열린 ‘콜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초청 행사’에서 맨유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박지성이 헬스케어 비데를 체험하기도 했다.
이현식 콜러노비타 마케팅본부 상무는 “헬스케어 비데는 단순히 세정의 역할을 넘어 사용자의 일상을 관리해 주는 라이프스타일 가전으로 역할을 확장하는 의미를 담은 제품”이라고...
해당 사진은 맨유 앰버서더로 선정될 당시의 박지성의 모습으로 이들 부부가 알렉스 퍼거슨과 만난 사실이 큰 화제를 모았다.
박지성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지성, 김민지 부부 전 세계 돌아다니며 깨소금 전파 중” “알렉스 퍼거슨과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만나다니 일대 사건이다” “알렉스 퍼거슨은 박지성의 참 스승” “박지성 김민지 부부 정말 잘...
'맨유 앰버서더' '박지성' '신한카드' '아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버서더 박지성이 소외계층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한카드와 함께 축구 클리닉을 열었다.
맨유 앰버서더 박지성은 14일 오전 경기 수원 영통에 위치한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특별 초청된 월드비전 유소년팀 25명을 대상으로 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맨유 방식으로 훈련하며...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지성 선수 방문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깜짝 방문으로 전 임직원들이 놀랍고 기쁜 마음으로 박 지성 선수를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축구의 영웅 박지성 선수의 맨유 앰버서더 선정과 맞물려 맨유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초 맨유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맨유 선수 이미지와...
13일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앰버서더 활동 기자회견에서 박지성과 제이미 리글 맨유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유 엠버서더는 맨유에서 선수생활 중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긴 선수들을 위주로 은퇴 이후 글로벌 대사로 임명해 맨유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 자리로 박지성은 보비 찰턴, 데니스 로, 브라이언 롭슨...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앰버서더로 돌아온 박지성이 선수시절 최고의 골을 공개했다.
박지성은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맨유선수로 활약했던 2005년 2012년까지 뽑아낸 27골 중 최고의 골 5개를 선정했다.
버밍엄 시티 1-3 맨유 (리그컵, 2005년 12월 21일)
“첫 골까지 매우 오랫동안 기다렸다. 리그컵 경기였고 1-0으로 앞선 상황, 내 골은 팀의...
이날 박지성은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4~2015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유와 에버턴 간의 정규리그 7라운드 경기에 앞서 맨유 앰버서더 위촉식을 가졌다.
올드 트래포드의 공기, 날씨 등이 모두 익숙하다는 박지성은 구단과의 친밀함과 편안함을 강조했다. 박지성은 2012년 여름 잉글랜드 퀸스파크레인저스 구단으로 이적한 뒤 올해 그대로...
공개된 사진은 맨유 앰버서더로 선정된 박지성이 김민지 전 아나운서, 퍼거슨 전 감독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박지성은 5일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4~2015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유와 에버턴 간의 정규리그 7라운드 경기에 앞서 맨유 앰버서더 위촉식을 가졌다.
맨유 앰버서더 박지성 김민지 퍼거슨 배성재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퍼거슨 전 감독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10월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지성 대사 임명식 현지방송 사정 때문에 제대로 보내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김민지 여사가 트위터 해킹당했다나 뭐라나 해서 대신 올려드립니다. 박지성도 여전히 합성같지만, 김민지는...
앞서 맨유는 연패를 거듭하다가 4라운드 QPR전에서 4-0으로 압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하지만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3-5로 역전패를 당하며 여전히 침체 분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박지성이 오랜만에 맨유의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박지성은 맨유의 앰버서더(대사)로 위촉돼 맨유가 진행하는 세계 곳곳의 행사에 참가한다.
앰버서더란 맨유의 역대 전설들이 전 세계를 돌며 맨유를 홍보하는 명예직이다. 보비 찰튼을 비롯해 데니스 로, 브라이언 롭스, 앤디 콜, 알렉스 퍼거슨 등만이 영예를 누렸다. 모두 유럽 출신이며 6명 중 5명이 영국계다.
비유럽 최초로 발탁된 박지성은 5일 밤 8시 에버튼전에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과 함께 위촉식 행사를 갖는다. 퍼거슨이 직접 박지성에게 임명장을...
박지성 맨유 앰버서더
박지성(33)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홍보대사 앰버서더로 선정된 가운데 활동비로 받는 금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관계자는 1일 “박지성이 맨유의 엠버서더를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구단과 최근 1년 계약을 했다”고 박지성의 맨유 앰버서더 선정 소식을...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아시아 최초 임명
박지성(33)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홍보대사(엠버서더)로 임명됐다.
맨유는 1일(이하 한국시간) “박지성이 맨유의 엠버서더를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구단과 최근 1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엠버서더란 기업이나 국가, 사회단체 등의 유명인, 전문가 등 각계각층 인사를 선정해 다양한...
맨유 앰버서더는 전 세계를 돌며 맨유의 홍보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까지 보비 찰튼을 비롯해 데니스 로, 브라이언 롭슨, 게리 네빌, 앤디 콜, 피터 슈마이헬 등 6명 만이 이 직함을 지니고 있다.
이들은 모두 유럽권 출신 선수다. 만일 박지성이 맨유의 앰버서더로 선정되면 역사상 7번째이자 비유럽 선수 출신 최초로 기록되는 것이다. 그만큼 박지성이...
박지성 맨유 앰버서더 임명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축구선수 박지성(33)을 7번째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스포츠전문매체 기브미스포트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 시각) 맨유가 박지성을 구단 앰버서더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박지성 선수는 역대 7번째 이자 비유럽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앰버서더에 이름을 올리게됐다.
맨유의...
맨유 앰버서더는 전 세계를 무대로 맨유를 홍보하는 구단의 얼굴이다. 맨유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레전드로 현재까지 6명만이 '맨유 앰버서더'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다. 보비 찰튼, 데니스 로, 브라이언 롭슨, 게리 네빌, 앤디 콜, 피터 슈마이켈 등이 그들이다.
박지성이 맨유 앰버서더로 임명된다면 역대 7번째가 되는 셈이다. 이와 함께 비유럽권 출신 선수로서는...
맨유 앰버서더는 전세계를 토대로 맨유를 홍보하는 이른바 홍보대사다. 구단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역할로 맨유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레전드가 맡고 있다.
현재 맨유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레전드들은 총 6명으로 보비 찰튼, 데니스 로, 피터 슈마이켈 등이 맡고 있으며 박지성이 합류할 경우 7번째 앰버서더가 된다. 이 경우 비유럽권 선수로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