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최재성이 강소라와 유연석의 식당을 찾았다.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최종회에서는 진태용(최재성 분)이 자신의 아들 백건우(유연석 분)와 이정주(강소라 분)가 함께 운영하는 식당 ’맨도롱 또똣’을 찾았다.
앞에서 머뭇거리던 진태용을 발견한 이정주는 식당에 와서 ‘맨도롱 또똣‘ 정식을 대접했다. 이정주는 진태용에게 “‘맨
‘맨도롱 또똣’ 유연석과 강소라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는 백건우(유연석 분)와 이정주(강소라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진한 키스를 나눴다.
이정주는 백건우를 서울에 보내기 전 너무 긴장감이 없는 것 아니냐는 목지원(서이안 분)의 충고를 되새기며 어렵게 백건우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하지만 백건우는
‘맨도롱 또똣’ 강소라가 자신의 욕망을 부정했다.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는 백건우(유연석 분)를 향한 사랑의 욕망을 감추지 못하는 이정주(강소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주는 전날 밤 백건우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집으로 와주길 바라는 속마음을 내비쳤다. 다음 날 이정주는 백건우에게 “우리 사귄지 하루 됐다. 어떻게 확 해보
홍자매들이 다시 한번 뭉친 MBC수목미니드라마 '맨도롱 또똣'에 패러디 열전이 벌어졌다. PD와 작가의 전작들의 OST는 물론 전작품 배우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드라마 재미를 더했다.
첫 번째 패러디의 대상이 된 것은 바로 박홍균 PD와 홍정은-홍미란 작가가 지난 2011년 호흡을 맞췄던 '최고의 사랑이다. 드라마 1회에서 정주(강소라)가 친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