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중단 6일만에 판매 재개후렌치 후라이 대신 사이드 메뉴 무료 변경 가능
한국맥도날드(맥도날드)는 공급망 문제로 판매를 중단했던 후렌치 후라이(감자튀김)을 26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20일 공급망 문제로 감자튀김 판매를 중단한 지 엿새 만이다.
후렌치 후라이가 다시 판매를 시작하면서 세트 메뉴 판매도 함께 재개된다.
맥도날드는 올해 5월 말 선보인 맥크리스피 버거 2종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후 약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맥크리스피 버거 2종은 국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치킨 부위인 닭다리살이 통째로 들어갔다. 또 기존 메뉴에 사용되지 않던 새로운 번(버거 빵)인 포테이토 브리오쉬 번이 사용됐으며, 특별히 개발된 스페셜 스모키 소스가 들어갔다.
치킨
올리브영, '가정의 달 기프트' 기획전
올리브영이 다음 달 9일까지 '가정의 달 기프트' 온라인 기획전을 실시한다. 건강 선물·미모 충전 ·스페셜 선물의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비타민·화장품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맥도날드, '맥윙' 한정판매
맥도날드가 9월 초까지 한정
‘레전드 메뉴’의 귀환이 시작됐다.
외식업계가 단종된 과거 스테디셀러 메뉴를 불황 극복 카드로 꺼내들었다. 레트로·뉴트로 열풍이 일면서 과거 인기를 누렸다 단종된 메뉴의 부활을 꾀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맥도날드는 레전드 메뉴 ‘맥윙’을 10월 2일부터 다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맥도날드 ‘맥윙’은 닭날개를 바삭하게 튀겨낸 사이드 메뉴로,
맥도날드의 레전드 메뉴 '맥윙’을 10월 2일부터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맥도날드 ‘맥윙’은 닭날개를 바삭하게 튀겨낸 사이드 메뉴다. 지난 5월 한정 판매 시 일주일 만에 조기 완판되며 맥윙에 대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맥도날드는 맥윙 긴급 물량을 공수, 10월 2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는 치킨 매니아들에게 맛있는 알짜배기 부위로 손꼽히는 닭
맥도날드가 지난해 한정 제품으로 출시해 큰 인기를 모은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를 7월 30일까지 다시 선보인다. 같은 기간 동안 신제품 ‘갈릭 버터맛 쉑쉑’을 한정 판매한다.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는 매콤한 치킨 버거의 대명사로 꼽히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콘밀 번에 매콤한100% 통닭가슴살이
맥도날드는 신제품 ‘맥윙’을 국내에 새롭게 출시하고, 기존의 인기 치킨 제품들을 다양한 패키지로 구성해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맥윙은 닭봉과 닭날개 2종으로 함께 구성돼 2조각, 4조각, 8조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달콤한 맛을 선사하는 스위트 칠리 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맥도날드는 맥윙 출시를 기념해 맥윙 8조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맥너겟 4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