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매실주에 탄산이 첨가된 탄산 매실주 ‘설중매 매실소다’를 출시한다.
‘설중매 매실소다’는 최근 저도주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춰 매실 특유의 산뜻한 맛에 탄산과 달콤함을 더해 개발된 제품이다. 설중매 매실소다는 알코올 도수 4.5도로 국내산 햇 매실을 사용해 상큼한 향과 신선함을 그대로 살리면서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더했다. 또한, 대부
‘이슬톡톡’을 선보이며 탄산주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하이트진로에 대해 투자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게다가 공정거래위원회가 국산맥주에 대한 규제 완화 의사를 내비치자 주가는 수직상승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의 주가 오름세가 매섭다. 지난해를 2만3400원으로 마친 하이트진로는 이날 3만250원을 기록하며 올 들어 29.27% 뛰어올랐다.
영영 오지 않을 것 같은 봄이 아주 천천히 오고 있다. 조금만 걸음을 서둘러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따듯한 봄날 마시고 싶은 분홍빛의 술을 모았다. 부끄러워 붉게 물든 볼을 한 그녀와 함께 마셔야지.
다다 핑크
다다 핑크는 275mL 용량의 작고 아름다운 로제 와인이다. 여리여리한 핑크빛을 입에 머금으면 장미와 카네이션의 꽃향기와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