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광고제인 '애드페스트(ADFEST) 2024'에서 금상 1개, 은상 4개, 동상 6개 등 총 11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광고제에서 제일기획은 총 5개의 캠페인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JTBC와 진행한 '마약 검사 포스터(Drug Test Poster)' 캠페인이 다이렉트 부문 금상
제일기획이 런던 국제 광고제에서 금상을 포함해 총 16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런던 국제 광고제에서 본사를 비롯해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해외법인 및 자회사의 활약으로 금상 1개, 은상 5개, 동상 10개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 중 가장 주목받은 캠페인은 지난해 인수한 루마
제일기획은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임직원 7명이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국내 기업 기준 역대 최다 규모라고 제일기획 측은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광고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빌 염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국내 기업 최초로 이노베이션 부문 심사위원장을 배출했다
제일기획이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총 10개의 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5회 ‘칸 라이언즈(Cannes Lions)’광고제에서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7개 등 총 10개 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칸 라이언즈는 1953년에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사치앤사치, 오길비앤매더 등 굴지의 광고 마케팅 회사에서 활약해 온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말콤 포인튼이 제일기획과 한솥밥을 먹는다.
제일기획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말콤 포인튼을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총괄 전무(CCO)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985년 광고업계에 입문한 말콤 전무는 사치앤사치 호주와 오길비 런던에서 크리에이티브 전문 임원(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