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논란이 커지자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상태다. 스윙스도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게시물을 캡처한 뒤 “이렇게 내가 싫으면 부르지 말아줘요. 왜 불러놓고 영상 올릴 때 돼서야 속마음을 드러내요. 난 제작진들이 미워요. 차라리 면전에 대고 뭐라 하든가 앞에선 ‘수고했다’‘좋았다’ 말해놓고 왜 저래. 난 잘만 해줬잖아”라고 적었다.
또 아지땅의 아프리카TV 채널 메인에 "아무렇지도 않은 척한다고 아무렇게나 굴지 말아줘요"라는 심경글이 올라와 이와 같은 소문을 부추겼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서 아지땅은 고양이를 안은 채 "잘자"라는 짧은 문구를 남겨, 걱정을 사기도 했다.
한편 아지땅은 지난 2월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사랑한다는 말은 안 해도/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불타는 그 입술 처음으로 느꼈네/사랑의 발자욱 끝없이 남기며….”
1970년대 ‘한국의 비틀스’로 불리며 당대 최고의 밴드로 군림한 키보이스의 ‘해변으로 가요’이다. 50년도 더 지난 노래이지만...
이에 이홍기는 “잘 먹고 잘 자고 똥도 잘 싼다”라는 냉담한 댓글을 달았다.
이홍기는 지난 3월에도 “부탁해요. 최종훈을 놓지 말아줘요”라는 일본 팬의 댓글에 “포기야”라며 단호함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최종훈은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로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지난 3월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FT 아일랜드에서 탈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하나도 모른단 말이에요”라고 팬들에게 사정했다.
이어 “그래요. 알아요. 약속은 약속이니까. 하지만 조금만 기다려줘요. 지금 당장은. 이러지 말아요”라며 공약을 지킬 것을 약속했다. 그는 “부끄러우니까. 멘탈무너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우르르르”라고 덧분여 웃음을 줬다.
한편 박신혜는 ‘샤샤샤’ 퍼포먼스를 네이버 V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9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경민이 수경을 회사로 불러 이번 '파라벤 사건'에 대해 추궁할 예정이다.
수경은 경민에게 "검찰에 넘기지 말아줘요. 다 뺐어서 주고 싶었어요. 당신을 너무 사랑하니깐요"라고 말하는데 과연 수경의 처분이 어떻게 결론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수경은 경민에게 "검찰로 남기지 말아줘요. 다 빼았아서 (경민씨에게) 주고 싶었어요"라며 "경민씨를 너무 사랑하니까요"라고 말한다.
한편 성태는 아들 율이의 생일을 맞아 마음이 쓰이던 중 전 부인인 미연(김나미 분)으로부터 전화를 받는데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98회는 7일 오전 8시30분 방송된다.
그 동안 신디 망가뜨리지 말아줘요. 엄마"라고 부탁했다.
신디는 끝까지 당당한 모습을 이어갔다. 신디는 "하라는 거 다 하겠지만 신디를 망가뜨리는 것까지 할 정도로 순진하지 않아"라며 자신의 안티 팬인 사법연수생(정준영 분)의 말을 인용해 사법적 처벌 가능성을 언급하며 변대표에게 선전포고를 날렸다.
프로듀사 아이유 선전포고 장면을...
10개월 남았어요. 그동안 신디 망가뜨리지 말아줘요”라고 경고하며 “하라는 것 열심히 하겠지만 신디를 망가뜨리면서까지 할 정도로 나 순진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프로듀사를 본 네티즌들은 "끼워팔기와 불공정 계약 모두 지적했다. 속이 다 후련하다", "연예계 이야기 다뤄서 재미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나쁜 것아. 애미 가슴에 못 박고”라며 백야의 어린시절 이름을 마음 속으로 부르며 쓰린 가슴을 부여잡았다.
백야는 새언니 김효경(금단비) 앞으로 남긴 유서에서 "미안해요 언니. 우울증으로 힘들었어요"라며 "이겨내려고 노력했지만 뜻대로 안됐어요. 두가지만 부탁할게요. 조용히 보내줘요. 그리고 찾지 말아줘요"라고 말했다.
'압구정 백야'
두 가지만 부탁할게요. 조용히 보내줘요. 그리고 찾지 말아줘요. 오빠가 잠든 푸른바다에서 나도 안식을 찾고 싶어요. 오빠 너무 보고 싶어요. 소장님도요. 장례식 같은거 말고 빈소도 말고 친구 지인들한테 일부러 알리지 말아줘요. 자랑할 일 아니니까. 그냥 자다가 갔다고해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를 본 장화엄은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간 ‘당신만이’와 ‘걱정 말아요 그대’, ‘안아줘요’ 등을 통해 뛰어난 편곡 실력을 자랑했던 곽진언이 이번 서태지의 ‘소격동’을 어떻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에 대해 ‘슈퍼스타K6’ 제작진은 “서태지, 아이유 버전과는 다른 곽진언만의 색이 담긴 새로운 ‘소격동’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지난 8일 세 번째 싱글앨범 '말아줘요!'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비비안 수’를 닮은 뮤직비디오 여주인공과 함께 이슈를 모았던 모았던 감성파 싱어송라이터 진호현이 해외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JTBC ‘히든싱어 시즌2’ 故 김광석 편에 출연해 ‘성대 김광석’으로 유명세를 치룬 진호현은 지난 2013년...
진호현은 지난 8일 세 번째 싱글앨범 '말아줘요!'의 뮤직비디오에서 비비안수를 닮은 뮤직비디오 여주인공과 함께 이슈를 모은 뒤 해외 활동을 하지 않고도 해외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진호현은 JTBC ‘히든싱어 시즌2’ 고(故) 김광석 편에 출연해 ‘성대 김광석’으로 유명세를 탔다.
진호현이 지난해 발표한 데뷔곡 '청계천 로맨스' 역시...
진호현 페이스북
가수 진호현의 세 번째 싱글 ‘말아줘요’가 8일 공개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진호현이 페이스북에 남긴 발매 소감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진호현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아줘요를 발매한 소감을 남겼다. 진호현은 “저의 자작곡, ‘말아줘요!’가 드디어 발매! 반 년이나 준비한 이 곡, 이제야 보내 드린다”며...
진호현 뮤직비디오 ‘말아줘요’ 공개
가수 진호현의 싱글 ‘말아줘요’가 공개돼 8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진호현은 이날 정오 세 번째 싱글인 말아줘요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진호현의 신곡 말아줘요는 떠나는 연인을 붙잡고 싶은 마음을 애교 섞인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진호현의 이번 신곡은 애니메이션 ‘달의 요정 세일러문’ OST...
이에 앞서 수영이 낸 사직서가 공개돼 의문을 자아냈다.
수영은 민석에게 "왜 나한테 사귀자고 한거에요?"라고 물었고, 민석은 "좋아서요. 좋아져버려서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동시에 진우는 수영에게 "나에게 한 번 만 더 기회를 줘요. 날 밀어내지만 말아줘요, 수영씨"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그려져 귀추를 주목시켰다.
SNL 연아를 부탁해가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방송된 tvN의 'SNL코리아'에서는 'SNL 연아를 부탁해'라는 콩트가 방영됐다. 콩트는 차태현, 전지현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패러디했다. 김연아와의 열애 주인공인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을 연상케하는 남성 출연자에게 출연진들이 김연아를 부탁하는 내용을 담은 것.
정상훈은...
차례 세계 챔피언에 오른 미국의 피겨 스케이더 출신으로 현재는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타리나 비트에 딕 버튼까지 김연아의 손을 들었다" "김연아 눈물 더 이상 흘리지 말아요" "연아야 고마워, 역시 넌 최고야" "카타리나 비트, 딕 버튼 연아에게 힘이 돼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