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일 선임, 25번째 그랜드 마스터 등극1993년 입사, 연평균 133대·누적 4000대
기아는 서울 마포지점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돌파해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원에 주어지는 영예다.
권영일 선임은 1993년 기아에 입사해
신한금융투자는 마포지점, 광화문지점, 연희동지점이 TFC(Total Finance Center)강북금융센터로 확장 이전한다고 12일 밝혔다.
TFC강북금융센터는 강북금융센터WM1지점, 강북금융센터WM2지점, 강북금융센터PIB지점으로 구성해 해외투자, 세무, 부동산, IB 등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센터 내 디지털 세미나 시스템 및 인플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지점과 기업은행 공덕동 지점을 방문해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상황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울러 현장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직원을 격려했다.
현장방문 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위탁보증 대상 은행을 8개 시중은행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보증신청 접수 편의를 제고했
“새로 아파트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제가 (대출 규제에) 포함되나요?”
‘9·13 부동산 대책’ 시행 직후 첫날 반포동 한 시중은행 영업점 지점에서는 이와 유사한 문의가 오전에만 5건이나 있었다. 반포동이 있는 서초구는 ‘부동산 특별구’ 중 하나로 투기지역으로 분류된 대표적인 곳이다. 이번 부동산 대책에 따르면 다주택자가 반포동에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이달 5일 출범한 ‘코스닥 벤처펀드’가 대박을 터트리자 코스닥 시장이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출시 전부터 코스닥 훈풍 기대감에 힘입어 관심이 쏠렸던 코스닥 벤처펀드는 첫날부터 자금을 끌어모으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벤처펀드 효과로 최근 오름세를 보이며 890선을 돌파한 코스닥지수가 연내 1000포인트 시대를 열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코스닥 벤처펀드가 혁신기업의 스케일업(scale-upㆍ성장) 자금을 공급하고 혁신성장의 과실을 국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
최종구 위원장은 5일 오전 기업은행 마포지점에서 열린 ‘코스닥 벤처펀드’ 출범식에서 펀드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출시되는 코스닥 벤처펀드는 총 27개로 사모펀드 21개, 공모펀드 6
기업은행이‘IBK창공(創工) 센터’를 확대해 5년간 500개 창업기업 지원에 나선다.
8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IBK창공’ 2호점은 선발기업을 40개로 확대해 오는 6월쯤 오픈할 계획을 갖고 있다. 2호점의 위치는 성수동, 상암동, 구로동 등을 후보지로 두고 검토중이다. 3호점은 연말이나 2019년 초에 지방 거점 대도시 지역에 오픈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이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IBK창공(創工) 센터'를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도진 기업은행장을 비롯해, 최종구 금융위원장, 이진복 정무위원장,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IBK창공(創工) 센터’는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은행이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입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