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의 주행 및 충전 이력은 물론 노후화 정도 등 건강 상태, 날씨에 따른 주행가능 거리 등을 한눈에 파악하고, 정비소에서 직접 전기차를 점검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SK온은 SK렌터카, 마카롱팩토리와 함께 ‘EV 내차관리’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차량관리 1위 앱인 마카롱팩토리의 ‘마이클’을 통해 제공
롯데정밀화학은 자사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가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 마이클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이클 앱에서 유록스 프리미엄 3.5리터 2개를 기존 1만2000원에서 할인된 9900원에 살 수 있는 행사다.
마이클은 연비와 소모품 교체 주기 등 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주변 정비소, 세차장 예약까지 가능한 O2O(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사업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가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 ‘마이클(MYCLE)’과 손잡고 자사 친환경 윤활유 사용 확산에 앞장선다.
SK루브리컨츠는 16일 서울 종로구 SK 서린 사옥에서 마이클 운영사인 ‘마카롱팩토리’와 ‘그린 모빌리티를 위한 친환경 윤활유 ‘SK ZIC ZERO(SK 지크 제로)’ 사용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톱 수준에 오른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시스템을 국산차 메이커에 공급하고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데이터를 공개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15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ㆍ기아차 기술연구소에서 미래 모빌리티 협업 생태계 전략을 공개했다.
현재 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미래차 국가 비전 선포식'에서 △팀와이퍼 △마카롱팩토리 △오윈 △미스터픽 4개 스타트업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대차그룹은 이 스타트업과 자동차 오픈 데이터 시장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전망이다.
먼저 팀와이퍼는 위치정보와 원격제어를 통한 출장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자동차의 위치를 알려주거나
카카오벤처스가 모바일 자동차 통합관리 '마카롱'을 운영하는 마카롱팩토리에 10억 원을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마카롱팩토리는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마카롱팩토리는 카카오 기획자를 거쳐 펜션 정보 검색 '레스티'와 병원 정보 검색 '굿닥' 서비스를 공동 창업한 김기풍 대표가 이끄는 팀이다.
마카롱은 모바일 자동차 통합
KB금융은 ‘스케일체인’, ‘프레도’, ‘오드컨셉’, ‘마카롱팩토리’ 4개의 핀테크 스타트업을 입주형 및 제휴형 'KB 스타터스(Starters)'로 추가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KB 스타터스 기업은 총 20개로 확대됐다.
KB 스타터스 밸리는 입주형, 제휴형, 투자형으로 분류되는 KB금융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입주형은 기존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는 자동차 관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마카롱’을 서비스하는 마카롱팩토리에 4억원을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마카롱은 주유ㆍ세차를 비롯해 각종 정비 기록을 관리해주고, 다양한 차량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이용자가 자동차 관리ㆍ정비 내용을 입력하면 같은 모델 차주들의 경험 데이터 평균값을 산출해 맞춤형 정보를 알려준다. 또한, 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