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대표적 와인 브랜드 ‘마주앙’이 일상의 명도와 채도를 높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Wiggle Wiggle)’과 손잡고 컬래버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획은 홈파티, 호캉스, 캠핑 등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에서 와인을 즐기는 국내 와인시장의 트렌드를 겨냥해 마련했다. 컬래버 제품은 마주앙 카버네쇼비뇽 및 스템리스...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최장수 와인 브랜드 ‘마주앙’을 리뉴얼한다고 20일 밝혔다.
1977년 출시한 ‘마주앙’은 시판과 동시에 로마 교황청의 승인을 받고 한국천주교 미사주로 봉헌돼 현재까지 미사에 사용되고 있으며, 신비의 와인(1979년, 워싱턴 포스트), 동양의 신비(1985년, 독일 가이젠하임 대학 와인 학술세미나 중)로 불리는 등 출시 당시부터 해외에서 많은...
매실주 시장의 선두주자 ‘설중매’, 한국 와인의 자존심 ‘마주앙’ 등 오랫동안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2006년 탄생한 ‘처음처럼’은 당시 세계 최초로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한 소주로, ‘부드러운 맛, 적은 숙취, 웰빙 트렌드 반영’이라는 마케팅 전략에 힘입어 6개월 만에 1억 병이 판매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후 2008년 롯데주류가...
1만원 이하 초저가 가성비 와인인 ‘마주앙 라인', ‘카르멘 멜롯’부터 프랑스 명품 와인으로 꼽히는 그랑크뤼(프랑스 와인 등급) 1등급 와인 ‘샤또 마고(행사가 169만 원)’와 ‘샤또 오브리옹(행사가 179만 원)’ 등 고가 프리미엄 와인까지 준비했다.
세븐일레븐 측은 “편의점의 진열 공간 한계 때문에 다양한 와인을 판매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와인 예약 주문...
먼저 ‘마주앙 라인, ‘카르멘 멜롯’ 등 1만 원 이하 초저가 가성비 와인과 프랑스 AOC등급 레드와인 ‘샤또 오 마지네’, 뉴질랜드 말보로산 화이트 와인 ‘배비치 포비든 소비뇽’ 등 대형 유통채널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해외 유명 와인 상품들을 운영한다. 고가의 프리미엄 와인도 준비했다. 그랑크뤼(프랑스 와인 등급) 1등급 와인으로 프랑스 명품...
또한, 매실주 시장의 선두주자 ‘설중매’, 한국 와인의 자존심 ‘마주앙’ 등 오랫동안 고객의 사랑을 받아 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2006년 탄생한 ‘처음처럼’은 당시 세계 최초로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한 소주로, ‘부드러운 맛, 적은 숙취, 웰빙 트렌드 반영’이라는 마케팅 전략에 힘입어 6개월 만에 1억 병이 판매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후 2008년...
롯데주류는 ‘처음처럼 순한 쿨’, ‘순하리 처음처럼’, ‘마주앙’ 등 3종의 파우치 제품을 출시했다. 주머니 형태의 몸체에 돌림 마개를 만들어 넣은 용기인 치어팩으로 포장돼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다. 특히 냉장고나 아이스박스에 보관하면 페트나 종이 제품보다 빨리 차가워져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처음처럼 순한 쿨’은 영하 18도 이하 냉동고에...
롯데주류는 28일 오전 11시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롯데주류 경산공장(경산시 진량읍 평사리)에서 제 38회 ‘마주앙 미사주’ 축복식을 개최했다.
마주앙 미사주 축복식은 미사주의 원료가 될 올해의 포도 수확을 감사하고 미사주로 봉헌되기 전 와인이 잘 빚어지기를 비는 미사 행사로 1977년 마주앙 출시 이후 매년 8월에 진행해오고 있다.
축복식은 진량성당 박윤조...
새로 짓는 공장을 통해 충북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주류는 ‘처음처럼’(소주), ‘클라우드’(맥주), ‘백화수복’ 및 ‘청하’(청주), ‘마주앙’(와인), ‘스카치블루’(위스키)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강릉(소주), 군산(청주), 경산(와인 및 과실주), 부평(위스키), 충주(맥주) 등 총 5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명동대성당에서 ‘평화와 화래를 위한 미사’가 열리는 명동에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세븐일레븐은 명동 지역 점포들 냉장 장비를 2배로 늘리고 김밥ㆍ음료ㆍ빵 등 교황 방문지역에서 많이 판매된 상품 재고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는 한편, 근무자도 2배 이상 늘려 대응할 계획이다. 또 교황 방한 미사주로 사용될 ‘마주앙’ 와인도 판매한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하며 내수시장도 함께 활발해지고 있다. 교황의 방한 일정 중 사용되는 제품들이 '교황마케팅' 효과를 누리며 매출상승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프란치스코 교황이 서울공항에서 의전차인 쏘울을 타는 모습이 생중계된 후, 기아차 쏘울은 곧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롯데주류는 ‘마주앙’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마주앙은 지난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방한 행사에서 공식 미사주로 사용된 한국 천주교의 공식 미사주다. 레뱅드매일이 수입해 팔고 있는 ‘알타 비스타 클래식 토론테스’의 인기도 뜨겁다. 회사 측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즐겨 마시는 와인으로 알려진 후 구입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주류가 오는 26일부터 마주앙 브랜드로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 ‘마주앙 벨라(Bella)’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주앙 벨라’는 국내 최장수 와인 브랜드 마주앙의 14번째 제품으로,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에서 생산한 모스카토 포도 품종 100%로 만든 알코올 도수 5%의 달콤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이다.
롯데주류는 기존 출시된 모스카토 와인들과 달리...
이번 양수를 통해 롯데주류는 2010년 기준으로 매출 규모 479억, 마주앙, 카르멘, 엘로우테일 등 700여 개가 넘는 브랜드를 가진 대형 와인회사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
특히 프랑스, 이탈리아, 칠레와인이 주력인 롯데주류와 호주와 칠레와인에 강했던 아사히주류의 만남으로 통합되는 와인사업부문은 신·구대륙을 모두 아우르는 균형 있는 브랜드 포트 폴리오를...
롯데주류는 25일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롯데주류 경산공장에서 마주앙 미사주에 사용될 올해 포도수확에 대해 감사를 드리는 제 34회 ‘마주앙 미사주’ 축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주앙 미사주’ 축복식은 포도 수확기를 맞아 한국 천주교 미사주의 원료로 될 올해 산 포도 수확에 감사하고 향후 ‘마주앙 미사주’ 생산에 대해 축복을 기원하는 미사다.
이...
1977년 탄생한 우리나라 최장수 와인 ‘마주앙’이 새롭게 태어난다.
롯데주류는 17일 오크통 숙성원액의 비중을 올려 주질을 향상시키고, 한국인이 선호하는 도수에 세련된 한글서체를 라벨에 적용한 새로운 ‘마주앙’(레드, 화이트 2종)을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주 앉아서 즐긴다’라는 뜻을 가진 ‘마주앙’은 지난 1977년 출시돼 불모지나 다름없던...
롯데주류BG는 지난 25일 경북 경산공장(경산시 진량읍 평사리)에서 천주교 미사주용 마주앙의 포도수확에 대한 감사를 기리는 제33회 축복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축복식은 포도 수확기를 맞아 한국 천주교 미사주용으로 담금할 올해 산 포도의 수확에 대한 축복을 내리는 미사로써, 지난 1977년 출시 및 천주교에 첫 봉헌됨과 동시에 로마 교황청의...
4일 두산그룹 측에 따르면 현재 소주 ‘처음처럼’과 국산와인 ‘마주앙’을 생산하고 있는 주류BG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산 관계자는 “현재 (주)두산 주류사업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두산그룹은 지난 13일 테크팩 사업 부문 매각을 결정한 이후 주류사업에 관심이 많은...
두산에서는 박람회를 찾은 소비자들에게 세계 최초 알칼리水 소주 ‘처음처럼’을 필두로, 음식의 참맛을 살려주는 깔끔한 ‘청하’, 60년 전통의 쌀로 빚은 ‘백화수복', 매실주 시장 판매 1위를 달리는 보여서 믿을 수 있는 ‘설중매PLUS’, 한국 와인의 자존심 ‘마주앙’ 등 다양한 주류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직접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