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故 마이클 잭슨의 5주기를 맞아 네티즌 사이에서 추모의 물결이 일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ruk****는 “마이클 잭슨 같은 가수가 또 나올 수 있을까. 동시대를 살았다는 것에 감사하다. 천재 중에서도 천재였다 그는”이라며 마이클 잭슨의 음악성을 극찬했고, 1ne*****는 “이렇게 살다보니 돌고 돌아 벌써 5주기... 언제까지나 당신을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1958~2009)사망 5주기를 맞았다.
마이클 잭슨은 지난 2009년 6월 25일 주치의 콘래드 머리 박사로부터 치사량의 프로포폴을 투여받고 사망했다.
한국에서는 마이클 잭슨 추모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 마이클 잭슨 팬 연합은 지난 24일 잭슨을 추모하는 작가 20명이 오는 29일까지 서울 신사동 갤러리 피프티피프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