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오전 집중호우로 다소간의 피해를 입은 처인구 포곡읍 지역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계속되는 비소식에 대비를 잘 해줄 것을 시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이 시장은 폭우가 내린 18일 기흥구 동백3동과 처인구 삼가동, 수지구 성복동 피해 현장을, 19일에는 기흥구 중동 토사유출 공사 현장, 20일에는 포곡읍 침수 가옥 등을 찾는
단독·다세대 주택 지역 ‘아파트 관리사무소’6명의 마을 지킴이 3인 1조로 2교대 근무올 하반기 길음동 소리마을도 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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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내 단독·다세대 주택이 모여 있는 한천마을에 골목 순찰부터 시작해 간단한 집수리까지 도와주는 ‘마을 지킴이’가 출동했다. 이달 1일부터 석관동 한천마을 내
한국정책금융공사는 5일 ‘든든한 마을지킴이’사업의 일환으로 1사1촌 결연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청량2리 마을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든든한 마을지킴이 사업은 도·농간 균형발전 및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손돕기 봉사활동 및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공사의 대표적인 든든한 동행 프로그램이다.
석탄산업 호황기 시절을 상징하는 ‘만원짜리 지폐를 물고 다니는 개(누렁이)’의 이름이 시민 공모를 통해 ‘만복이’로 지어졌다.
태백시 상장동 남부마을 발전위원회는 지난 한 달간 전설의 강아지 이름을 공모한 결과 ‘공탄이’, ‘태백이’, '만돌이', '백탄이'등 경쟁작을 뚫고, 조성익(인천시 남동구) 씨가 제안한 '만복이'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