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해 최초 시행한 마을건축가 제도를 본격 확대하기 위해 2020년 제2기 마을건축가를 공개모집 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마을건축가 제도는 공공건축의 품격 제고를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 공공건축가 제도의 지역 맞춤형 발전 모델로서 지난해 최초 도입됐다.
서울시 공공건축가 제도가 공공건축 사업의 전문성을 향
서울시가 ‘10분 동네 생활 SOC 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안에 누릴 수 있는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 중인 가운데, 그 첫걸음으로 13개 시범 자치구별로 새롭게 들어설 생활 SOC을 확정했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광진구 자양동에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작은도서관’이 들어선다. 주변에 2개의 초등학교가 있지만,
서울시가 6대 융합신산업단지 조성하고 취약지역에 제3기 철도망을 구축한다. 1000억 원 규모의 청년 미래투자기금을 조성하고 주택 32만 가구를 공급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9년 신년사에서 강조한 ‘경제 살리기’에 방점을 두고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시정운영 4개년 계획(2019~2022)’을 10일
서울시가 2022년까지 주택 32만 호를 공급한다. 또 20년 이상 노후주택 계량 방안으로 주민주도 ‘10분 동네’ 마을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10일 이런 내용의 민선 7기 청사진을 담은 ‘서울시정 4개년(2019∼2022) 계획’을 발표했다.
주거와 관련해서는 ‘공적임대주택’ 24만 호를 공급하고, 혁신적인 공공주택 모델을 도입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