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와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선고일이 다음 달 23일로 예정됐다.
19일 모코이엔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에 따르면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합의부 재판선고는 다음 달 23일 오후 2시로 예정됐다. 바른 측은 “해당 사건의 판결 선고가 예정됨에 따라 초록뱀이앤엠이 모코이엔
기획사 마운틴무브먼트가 가수 김희재와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에 손해배상 소송을 예고했다.
12일 마운틴무브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가수 김희재와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에 대해 중화권 매니지먼트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마운틴무브먼트는 “가수 김희재와 스카이이앤엠 간 중화권 매니지먼트 독점계약을 3자계약으로 체결하여 억대의 계약금을
가수 김희재가 명예 소방관으로 위촉되어 소방관들과 뜻을 함께한다.
16일 김희재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김희재는 오는 27일 정식 명예 소방관으로 위촉식을 가진다”라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앞서 김희재의 소속사 선배인 배우 박해진은 2018년부터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나선 뒤 2019년 소방경으로 1계급 특진한 바 있다. 이를 지켜
루머로 고통받던 배우 고준희가 심경을 전했다.
10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거 없는 루머와의 긴 싸움이 끝났다”라며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고준희는 지난해 ‘버닝썬 사건’ 당시 빅뱅 출신의 승리가 주도한 카톡 채팅방 여배우라는 루머에 시달렸다. 고준희가 과거
배우 고준희를 상대로 악성 루머를 유포해 온 악플러 30명 전원이 벌금형을 받게 됐다.
고준희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20일 "그동안 악플러들과의 전쟁을 벌여왔다"며 "총 32명의 악플러 중 2명을 제외한(2명은 소재불명으로 기소 중지) 30명 전원 기소됐다"고 밝혔다.
경찰이 수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은 악플러에게는 체포 영장이
배우 고준희의 2019년은 하루아침에 흔들렸다. 올해 초 이른바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가수 정준영 등이 단체 대화방에서 언급한 여배우 A 씨로 지목되면서 곤욕을 치러야 했다. '뉴욕 여배우'라는 근거 없는 루머로 악성 댓글에 시달렸고, 예정됐던 작품에서도 하차 통보를 받았다.
최근 서울 논현로 한 카페에서 고준희를 만났다. 그는 "눈앞이 캄캄해진
배우 고준희가 버닝썬 관련 루머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최근 새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에 둥지를 틀고 복귀를 앞둔 고준희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승리 단톡방 여배우’ 관련 루머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앞서 고준희는 올해 초 ‘버닝썬 사건’ 당시 빅뱅 출신의 승리가 주도한 카톡 채팅방 여배우라는 루머에 시달렸다. 고준희가 승리와 함
배우 김창환이 드라마 ‘사자’ 하차한 가운데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입장을 밝혔다.
19일 김창환이 지난달 계약금 미지급과 촬영 지연으로 인해 드라마 ‘사자’ 출연 계약을 해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제작사 빅토리콘텐트 측은 “마운티무브먼트 스토리와 김창완 사이에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빅토리콘텐츠는 “지난 1월 공동제작
드라마 ‘사자’ 제작사 측이 사자 임금 미지급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0일 제작사 빅토리콘텐츠 측은 “금일 보도된 ‘사자’ 제작 중단 기사와 관련해 제작사 측의 입장을 밝힌다”라 드라마 제작과정에 대한 상황을 전했다.
제작사는 “‘사자’는 올해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 사전 제작드라마다. 지난해 8월 제작이 공식 발표된
배우 박해진(35)이 중국발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중국으로 날아간다.
14일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해진이 작년 JTBC 드라마 '맨투맨' 방송 당시 팬들과 했던 나무 심기 약속을 지키기 위해 4월 중국으로 떠난다"고 알렸다. 이어 "대기오염이 심각한 화두로 떠오른 요즘 이런 움직임이 모여 환경 문제 개선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
박해진이 소방관들과 유가족을 위해 나섰다.
박해진은 순직하거나 다친 소방관의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하는 달력에 모델로 참여, 재능기부를 했다.
24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에 따르면 박해진은 비영리단체 '마음하나'가 순직하거나 다친 소방관들의 산업재해 처리 촉구를 위해 만드는 달력 '핸즈 포 히어로'(Hands for Hero) 2018년도
‘맨투맨’ 속 박해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가 오는 4월 21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죄수복을 입은 박해진의 스틸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박해진은 주황색의 죄수복을 입고 있어 이목을 끈다. 박해진은 철제 감옥 창을 앞에 두고 우수
배우 박기웅이 영화 ‘치즈인터드랩’에 합류한다.
8일 영화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의 제작사 (주)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측은 배우 박기웅이 백인호 역에 캐스팅됐음을 알렸다.
순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은 캠퍼스를 배경으로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평범하지만 예민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어디로 튈지 모르
배우 박해진이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와 친분 관련이 있다는 소문에 '악의적 루머'라고 일축했다.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박해진 팬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요즘 정치적인 중대한 사안에 개입된 인물인 '고영태'의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배우 '박해진' 이름이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다. 박해진은 대한민
'한류스타' 박해진이 경주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5천만 원을 쾌척했다.
23일 오전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 측은 "박해진이 적십사자 경북지사를 통해 문화재 복구에 써달라며 5천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전했다.
박해진은 부산 출신으로 이번 경상도 지역에 연쇄적으로 발생한 지진 소식에 누구보다 안타까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박해진이 중요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에 배우 오연서가 낙점됐습니다. 그는 앞서 내정된 유정 역의 박해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인데요. 오연서는 지난해 드라마 ‘치인트’ 제작 단계 때도 홍설과 비슷한 외모로 ‘싱크로율 100%’란 평을 받았습니다.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는 “당초 여주인공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할 계획이었다. 배우 500명을 만나봤지만,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홍설 역에 낙점된 배우 오연서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로”라는 글과 함께 빛나는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앵무새를 응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다른 근황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이국적인 풍경을 뒤로하
배우 오연서가 영화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의 홍설 역으로 낙점됐다.
‘치인트’ 제작사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측은 지난 26일 오연서를 홍설 역으로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내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하고 있는 영화 ‘치인트’의 남자 주인공은 지난 1월 tvN 드라마 ‘치인트’와 동일한 배우 박해진이다. 제작사 측은 남자주인공을 확정한 뒤,
인기웹툰 '치즈인더트랩'이 드라마로 제작된 데 이어 이번엔 영화로 만들어진다. 이미 남자 주인공 유정 역으로 배우 박해진을 낙점했으며, 여주인공 홍설 역은 한·중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기로 했다.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제작사 중국 한미(상해)영사문화유한회가와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22일 영화 속 여주인공 홍설 역을 맡을 여배우를 찾기 위해 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