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김밥천국'을 추구하는 마싰는끼니가 문닫은 편의점 재기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마싰는 끼니는 지난달 30일 서울 목동 센트럴프라자 직영점을 오픈하고, 재기를 준비하는 편의점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2014년 출점 거리 제한 규정 철폐로 전국에 편의점수는 가파른 숫자로 증가해왔다. 올해 최저인건비 상승의 결정타를 맞
간편식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 ‘마싰는끼니’가 목동점을 오픈하고 서울 상권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마싰는끼니는 내달 중에 목동 직영점을 오픈하고 그동안 직영점으로 운영하던 광명소하점의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
마싰는끼니는 경기, 충청, 경상권을 중심으로 30여개 가맹점을 오픈했으나 서울지역에서의 가맹점은 상대적으로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