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엘코리아가 전개하는 유니클로는 잠실 롯데월드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을 13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입점한 유니클로 매장 중 최대 규모인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은 지상 1층과 2층, 약 3500㎡(약 1060평)의 초대형 매장이다. 여성, 남성, 키즈, 베이비를 비롯한 전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온·오프라인 연결(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마스터피스존에서 22일까지 스위스 명품 시계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 전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테마는 ‘특별한 장인들(ARTISAN OF THE EXTRAORDINARY)’로 1960~70년대에 제작된 피아제 ‘빈티지 컬렉션’ 전시와 해당 주얼리에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얼리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이탈리아 명품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 야외 팝업스토어 및 마스터피스존 전시를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일반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단종된 빈티지 시계들을 전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956년 당시 이집트 해군에 납품한 제품을 재해석한 ‘이기지아노’ 모델이 있다. 이 상품은 전세계 500점만
갤러리아백화점이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마스터피스존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서는 4월 국제시계박람회 ‘워치스앤원더스(Watches&Wonders) 2021’에서 선보인 명품시계 신제품을 비롯해 국내 단 한 점뿐인 하이주얼리&워치(명품시계 및 보석)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최고의 하이주얼리&워
갤러리아백화점은 29일부터 주요 브랜드들이 시즌오프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대비 이른 시즌오프를 시작한 브랜드에 더해 유명 브랜드들이 가세한 것이 특징이다.
명품관은 29일부터 꼼데가르송, 랙앤본, 쟈딕앤앤볼테르 등 해외 브랜드가 시즌오프에 참여하면서, 톰포드, 파비아나필리피, 막스마라 등 총 70여 개 해외 브랜드가 최소 10%에
갤러리아명품관은 30일까지 스위스 명품 주얼리 및 시계 브랜드 피아제(PIAGET)의 ‘라임라이트 칵테일 파티 링’ 하이주얼리 전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위치한 마스터피스존에서 33캐럿 상당의 아쿠아마린이 세팅된 ‘라임라이트 블루 라군 칵테일 파티 링’, 19캐럿 상당의 투르말린과 200개의 다이아
갤러리아백화점은 31일까지 명품관 EAST 마스터피스존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여성 하이주얼리워치 전시를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약 140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공된 ‘로즈 엑스트라오디네르’, 7.52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리베르소 꼬도네 듀에토’ 등 3개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G마켓, 태플릿 PC 서피스3 단독 판매= G마켓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리미엄 태블릿 PC '서피스3(Surface 3)'를 오픈마켓 단독으로 예약 판매한다. 17일 오전 10시에 미리보기 페이지를 오픈했고, 20일부터 공식 예약 판매 할 예정이다. 서피스3 64GB(2GB RAM)와 서피스3 128GB(4GB RAM)를 각각 59만9000원과 71만90
국내 백화점업계가 봄 정기세일 마지막 3일을 앞두고 세일 총력전에 나섰다. 최대 70% 세일부터 '노마진'까지 내걸었다.
현대백화점은 17일부터 봄 정기 세일 마지막 3일 동안 막판 고객 몰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5층 대행사장에서 '영패션 브랜드 패밀리 대전'을 열어 봄 간절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이번
갤러리아명품관은 이스트 지하 1층 명품시계 전시공간인 ‘마스터피스존’에서 15일까지 요트클럽과 다이빙 워치를 테마로 한 ‘요트클럽 & 다이버 워치 컬렉션’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시계 전시회와는 달리 테마를 가지고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각 브랜드별로 요트 운동에 적합한 세일링 워치와 전문 다이버들이 깊은 바다 속에서도 정확하게
갤러리아백화점은 21일부터 31일까지 명품관 명품시계ㆍ보석 공간 ‘마스터피스존’에서 ‘하이주얼리 컬렉션’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까르띠에ㆍ반클리프 아펠ㆍ쇼메ㆍ불가리 등 총 13개 브랜드가 참여해 130억원어치, 60여개 제품을 선보인다.
까르띠에는 불어로 표범을 의미하는 주얼리 컬렉션 ‘팬더 드 까르띠에’ 하이주얼리를 선보인다. 특히 다이아몬드
10억원대 ‘명품’ 시계가 백화점에서 팔리고 있다. 웬만한 집 한 채 값을 뛰어넘는 시계를 선뜻 구입하는 위버 럭셔리(uber-luxury)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에 대해 백화점들은 “초고가 시계를 구입하는 고객은 구매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입을 닫고 있다. 그렇지만 1억원 이상의 초고가 시계는 브랜드별로 연간 5대 이상씩 판매
갤러리아명품관은 14일부터 27일까지 명품시계ㆍ보석 공간 ‘마스터피스존’에서 ‘오뜨 올롤제리(Haute Horlogerie) 컬렉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텍필립, 예거 르쿨트르, 까르띠에, 브레게, IWC 등 총 12개 브랜드가 참여해 250여개 제품, 450억원어치 규모를 선보인다. 특히 평소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을 비롯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달 10일까지 쇼파드 디즈니 프린세스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갤러리아명품관 ‘마스터피스존’과 쇼파드 매장에서 전시되는 쇼파드 보석 컬렉션은 신데렐라ㆍ뮬란ㆍ라푼젤ㆍ백설공주 등 디즈니 프린세스에게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행사 기간 동안 총 120억원 상당, 50여점의 하이주얼리를 만나 볼 수 있다.
디즈니 ‘공주와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는 이달 31일까지 명품 브랜드들의 복고풍 아이템을 제안하는 ‘갤러리아 모던 1950’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명품 의류 및 잡화 브랜드들이 1950년대 유행하던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여성 하이엔드 편집샵 G. STREET 494의 경우 실크 소재 미니 드레스, 양가죽 소재의
갤러리아명품관은 24일까지 명품시계·보석 공간 마스터피스존과 남성 편집숍 g494 옴므에서 ‘맨스워치 컬렉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파텍필립·브레게·오데마피게·IWC·예거 르쿨트루 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해 2013년 제네바시계박람회, 바젤시계박람회에서 선보였던 신제품들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특히 브레게의 바젤월드 신상
갤러리아백화점이 사은행사와 기획전을 준비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전 지점에서 ‘땡스기빙 셀레브레이션(Thanksgiving Celebration)’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신한·시티 제휴카드를 포함한 갤러리아 카드로 구매하면 5%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일정금액 이상 구매한 경우 갤러리아명품관
갤러리아 명품관 마스터피스존은 브라이틀링과 벤틀리의 파트너십 10주년을 기념해 2013년 브라이틀링 포 벤틀리 B06 신제품을 비롯한 12점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벤틀리 B06 모델은 특허받은 30초 크로노그래프 기능 장착으로 8분의 1초라는 정확한 시간을 측정할 수 있다. 벤틀리 차량의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영감을 받은 입체
갤러리아명품관은 6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 여름정기세일을 진행한다. 발망, 피에르발망, 쥬세페자노티가 30%, 랑방, 끌로에를 20~30% 할인 판매한다.
남성 브랜드로는 프라다 남성 40~50%, 톰포드 남성 30% 등 지난달 5월에 시즌오프를 시작하지 않았던 명품 브랜드들이 일제히 시즌오프를 시작한다.
세일기간 동안 명품관 이스트 시계·보석 전
갤러리아명품관 하이주얼리&워치 마스터피스존에서는 6월 30일까지 ‘오데마피게 하이엔드 워치 컬렉션’을 진행한다. 세계 4대 명품시계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오데마피게의 까르네 전시용 상품과 신상품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400여개의 다이아몬드로 시계를 감싼 ‘레이디 로얄 오크 바케트 컷 다이아몬드’상품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