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명품관은 24일까지 명품시계·보석 공간 마스터피스존과 남성 편집숍 g494 옴므에서 ‘맨스워치 컬렉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파텍필립·브레게·오데마피게·IWC·예거 르쿨트루 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해 2013년 제네바시계박람회, 바젤시계박람회에서 선보였던 신제품들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특히 브레게의 바젤월드 신상품(Classique)은 시계의 정확성을 떨어뜨리는 자성을 역이용해 시계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개선시킨 ‘피봇 시스템’ 관련 특허를 획득한 시계다.
갤러리아명품관은 또 행사 기간 동안 시계 구매 고객에게 g.494 옴므 바이어의 스타일링 클래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