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마스크 안 사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하리수가 동참 의사를 밝혔다.
하리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약속. 저는 앞으로 4주간 저에게 배당되는 마스크를 구입하지 않겠습니다"라며 '마스크 안 사기' 운동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자 온라인을 중심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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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시계' 로만손 "이만희 시계 우리 것 아냐"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대통령 시계'를 제작한 '로만손' 측은 지난 2일 신천지 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차고 나온
◇ 김민희 커플링, 홍상수와 나란히 포착
배우 김민희 커플링이 포착됐다. 김민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홍상수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두 사람은 경쟁 부문에 초청된 신작 '도망친 여자' 포토콜 행사와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냈다. '도망친 여자'는 홍 감독과 김민희가 7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
배우 진서연이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최근 마스크 수요가 늘면서 폭리를 취하는 업체가 늘어난 가운데, 정부의 대응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
진서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료용 마스크 50매를 11만4000원에 판매하는 사이트를 캡처해 올린 뒤 "쓰레기 같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이게 할 짓이냐"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