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시착' 종방연에는 주연 배우 현빈과 손예진을 포함해 오만석, 김정난, 김정현, 서지혜 등 배우들과 제작진이 모두 참여했는데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드라마인 만큼 취재진도 대거 몰려 취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이날 마지막회를 맞은 '사랑의 불시착' 후속 드라마로는 22일부터 김태희, 이규형 주연의 '하이바이, 마마!'가 방송될 예정입니다.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자아내고 있는 이들의 모습에서 마지막 회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사 측은 "남아있는 이들의 시대적 변화에 따른 달라진 모습이 색다른 느낌을 안기게 될 것"이라며 "과연 15년이라는 세월동안 이들에게 어떤 사건들이 발생한 건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장사의 신-객주 2015' 40회는 이날 밤 10시...
이후 사담과 박수종은 “대비마마를 시해한 것은 월광대군”이라며 이린에게 누명을 씌웠다. ‘야경꾼 일지’는 21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야경꾼 일지’ 서이숙의 죽음을 본 네티즌은 “‘야경꾼 일지’ 사담 정말 잔인하다”, “‘야경꾼 일지’ 정일우 오열에 눈물났다”, “‘야경꾼 일지’ 마지막회가 내일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마 박서준
배우 박서준이 MBC 주말드라마 ‘마마’ 마지막회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박서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6개월 전에 어떤 스토리일 지 그루(한그루)의 감정이 어떤 것일지 상상만 하며 촬영했던 것 같다”며 “이렇게 보니 아쉬운 점도 많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서준은 이어 ‘마마’의 주인공 역을 맡은 송윤아를...
마마 박서준
'마마' 마지막회에 박서준이 깜짝 출연했다.
배우 박서준은 지난 19일 종방한 MBC 주말드라마 '마마' 마지막회에서 성인이 된 한그루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마마' 마지막회 한승희(송윤아 분)는 아들 한그루(윤찬영 분)의 중학교 입학식까지 지켜본 후 세상을 떠나는 기적을 보였다.
박서준은 한그루로 분해 세상을 떠난 엄마 한승희와 어릴 적...
‘마마’ 마지막회에 성인 한그루 역으로 깜짝 출연한 배우 박서준이 소감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 마지막회에서 박서준은 한승희(송윤아)의 아들 한그루(윤찬영)가 성인이 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박서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간 실시간 검색어 1위라기에 사랑니 2개 뽑고 골골대고 있는 거 소문난 줄 알았는데”라며 “‘마마’...
갔냐"며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모습과 판타지처럼 등장한 승희(송윤아 분)의 모습이 먹먹한 감흥을 안겼다.
마마 마지막회 박서준 등장에 네티즌은 "마마 마지막회 박서준, 연기 정말 최고...울 뻔했다","마마 마지막회 박서준, 그루가 참 훈훈하게 컸구나", "마마 마지막회 박서준, 송윤아와 마지막 연기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일 종영한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송윤아)의 모성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마마’ 마지막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17.7%를 기록했다.
문정희의 종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은 “‘마마’ 끝나서 너무 아쉽다”, “문정희 ‘마마’에서 정말 예뻤다”, “문정희, 송윤아 잘 어울렸는데 이제 못 본다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지난 8월 2일 첫 방송된 ‘마마’는 첫 회 시청률은 9.6%을 기록했으며, 총 24회 동안 평균시청률 15.1%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은 10월 12일 방송된 22회분의 시청률인 20.3%가 차지했다.
이날 ‘마마’ 마지막 회에서는 한승희(송윤아)가 아들 한그루(윤찬영)의 중학교 입학식을 본 뒤, 세상을 떠난 모습과 그 이후 인물들의 삶이 담겼다. 특히 그루는...
‘마마’ 마지막회에 배우 박서준(25)이 깜짝 출연했다. 19일 MBC 주말드라마 ‘마마’ 마지막회에서는 한승희(송윤아)가 아들 한그루(윤찬영)의 중학교 입학식을 본 후 세상을 떠났고 그 이후 인물들의 삶이 그려졌다.
그루는 서지은(문정희) 가족과 함께 살게 됐고,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그루 역으로 박서준이 출연했다. 그루는 성인이 된 후 승희와의 추억이 깃든 장소로...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 마지막 회에서는 스무 살의 어엿한 성인이 된 한그루(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마’에서 윤찬영은 엄마인 한승희(송윤아 분)가 남긴 바이크를 타고 가면서 엄마의 환상을 봤다. 이어서 그는 “이젠 내가 엄마보다 훨씬 더 잘 탈 걸, 나 어때? 죽이지? 꽤 괜찮은 남자로 컸잖아, 아니야?”라고 환상 속 엄마와 대화를 했다....
배우 송윤아가 MBC 주말드라마 '마마' 마지막 야외촬영을 마치고 난 뒤 승희로 살았던 지난 4개월간의 소감을 전해왔다.
송윤아는 “저번 주는 솔직히 도망가고 싶을 정도로 몸도 마음도 힘들었다. 내 능력 밖의 상황과 씬들이어서 한 신 한 신 만날 때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기존의 작품들과는 달리 불안감과 두려움이 다가왔다. 승희가 정말...
마지막회까지 2회분을 남겨두고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주목할 것은 ‘왔다! 장보리’를 비롯해 ‘마마(MBC)’, ‘뻐꾸기 둥지(KBS2)’, 얼마 전 종영한 ‘엄마의 정원(MBC)’ 등 최근 어머니들이 열광하는 이들 드라마에는 공통점이 있다는 거다. 바로 ‘모성애’다.
이들 드라마에는 많은 ‘엄마’가 나온다. 생전 남자 손목 한번 못 잡아보고 얼떨결에 원수의 아이를...
5%로 집계됐으며, 마지막회 시청률은 27.7%로 나타났다.
김상경, 김현주, 유동근 주연의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불효소송'을 제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이날 방송된 다른 주말극의 시청률은 MBC '왔다! 장보리' 25.2%, MBC '마마' 11.8%, SBS '끝없는 사랑' 9.6...
‘오로라공주’ 오창석이 마지막 회 소감을 밝혔다.
오창석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좋은 곳에 가서 원하는 사랑 실컷 하렴.. 일년동안 덕분에 즐거웠다 마마.. 언제까지나 아련한 기억으로… 마마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드라마 ‘오로라공주’ 속 황마마의...
하지만 전 남편이자 죽은 황마마(오창석 분)의 누나 황시몽(김보연 분)이 로라의 아기를 보면서 “마마 어린시절과 똑닮았다”고 오로라를 몰아세웠다. 또 아기를 빼앗아오려고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로라공주를 본 시청자들은 “오로라공주, 내일이 종영인데 오늘에서야 출생의 비밀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오로라공주, 내일 마지막회 맞나요? 갈등이...
마지막 회까지 지켜봐 주시고 실수가 있다면 짚어주길 바란다"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임성한 사과문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성한 사과문, 그래도 너무 황당한 내용", "임성한 사과문, 논란에 대한 내용은?", "임성한 사과문, 그전에 안 그랬는데", "심경의 변화가 많은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열한번째라고 알고 있는데, 마지막 회까지 살아남는 게 누군지 궁금해서 보는 중..왜 마마 네는 탈락자가 아무도 없지?” “주인공도 없다! 핵심 인물도 가차 없다! 개연성도 없다! 오로지 살아남는 자만이 마지막 영광을 차지하는 본격 서바이벌” “‘오로라공주’에서 가장 정상이셨던 로라 어머님이 하차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기고 있다.
‘원더풀 마마’ 마지막 회가 방송됩니다. 모두 즐거운 일요일 저녁 되시고요. 그동안 다정이로 많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난간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이청아는 ‘원더풀 마마’에서 사랑스런 맹순이 고영채(정유미)의 유일한 단짝친구이자 대호그룹 맏며느리 오다정 역을 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