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영만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신세경은 26일 다음TV팟에서 생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리비전’의 김영만 종이접기에 깜짝 등장했다. 과거 김영만과 함께 KBS 2TV 어린이 프로그램 ‘하나 둘 셋’에 출연했던 신세경은 당시 의상을 그대로 재현해 뚝딱이 인형과 함께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27일 신세경
마리텔 신세경, 마리텔 신세경
배우 신세경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깜짝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신세경이 제작진에 먼저 출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어린 시절 김영만과 인연을 맺은 배우 신세경이 뚝딱이 인형과 함께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영만은 "나는 늙었는데 세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신세경의 주량이 재조명받고 있다.
가수 강민경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절친 신세경과 임수향의 주량을 폭로했다.
당시 강민경은 자신의 주량에 대해 “소주 두 병 정도다. 그 이상 마시면 내가 술을 마신다는 느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술을 함께 마시기 좋은 멤버로 배우 신세경과 임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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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뚝딱이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다음tv팟을 통해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김영만, 김구라, 이은결, 에이핑크 남주, 황재근이 본방송에 나섰다.
이날 김영만의 '오늘은 어떤걸 만들어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