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김그림의 진솔한 ‘19금 발언’이 네티즌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7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32회의 ‘그린라이트를 켜줘-이원생중계’에서는 김그림이 깜짝 등장,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그림은 “뮤직비디오 촬영 하다가 ‘마녀사냥’ 촬영이라고 해서 왔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29살의 모태 솔로남이
JTBC'마녀사냥'에서 솔직발언으로 화제가 된 가수 김그림의 늘씬한 각선미가 화제다.
김그림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트위터에 "맨다리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그림은 핫팬츠를 입고 있어 매끈한 다리를 공개했다. 검정색 의상과 매끈한 다리라인이 어우러져 섹시미를 뿜어냈다.
네티즌들은 "김그림, 각선미 짱이다", "김그
마녀사냥 김그림
7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화끈한 답변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 김그림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19금 발언과 섹시한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는 김그림이 과거 엠넷 '슈퍼스타K'에서 보여줬던 풋풋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과거 화면속 김그림은 지금과는 달리 앳되고 풋풋하다. 성숙미를 한껏 발산
김그림 마녀사냥
가수 김그림이 '마녀사냥'에서 19금 발언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그림은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앙칼지냐. 연예스테이션 마지막 방송이에요. 덕택에 느릿한 말투도 많이 고쳐졌고 대본 읽는 속도와 발음도 좋아진 듯해요. 감사한 프로그램. 안녕. 고마웠어요"라는 글과 사진
마녀사냥 김그림가수 김그림의 과거 섹시 화보가 화제다.
Mnet '슈퍼스타K 2' 출신 김그림은 지난해 7월 '우리만 있어'라는 문구가 담긴 티저 화보와 함께 신곡을 공개했다.
화보 속 김그림은 가슴이 깊게 파인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속옷을 드러내고 있다. 또 체크 핫팬츠로 각선미를 과시했다.
네티즌은 “김그림 섹시 화보, 예쁘다”, “김그림 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