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자사 제품 '립파이 초코'와 유명 호텔·디저트 카페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2개점(서울 남대문·서울 보타닉파크)과 서울·파주 지역 카페 5곳과 함께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체크인 시 웰컴 디저트로 립파이 초코 1갑을 제공한다. 립파이 초코 구매 인증 사회관계망 서비스
4초마다 한 갑씩 팔리고 있는 이 과자. 팔린 총량을 길이로 환산하면 약 232km, 에베레스트산(약 8848m)을 약 13회 왕복할 수 있다.
주인공은 롯데웰푸드가 소비자 성원에 8년 만에 재출시한 '립파이 초코'다.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갑을 돌파했다고 11일 회사 측은 밝혔다.
이는 롯데웰푸드가 출시 당시 예상했던 수량을 훨씬
“그때 그 과자 다시 출시해주세요”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2015년 단종됐던 ‘립파이’의 후속 제품으로 ‘립파이 초코’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립파이 초코’는 8년 만에 소비자들의 곁으로 돌아왔는데요. 주목할 점은 이 제품이 돌아오게 된 계기입니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요청 때문이었는데요. 식품업계에서 ‘소비자가 부르면 온다’는 공식이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