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설을 맞아 힘찬 청룡의 기운 담은 고풍스러운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은 ‘2024 힘찬 청룡의 기운받고, 힘내세용!’이라는 테마로, 푸른 용을 상징하는 화려한 디자인의 패키지에 고풍스러운 맛과 풍미의 프렌치 디저트를 정성스레 담아낸 제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엄선한 버터와 신선한 계란을 활용하고 섬세한 온도와
SPC 파리바게뜨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고소한 밤과 건강한 견과류 등을 활용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은 선물이 눈에 띈다. 얇은 만주 피 속 잘 익은 밤을 엄선해 만든 앙금을 넣은 ‘앙밤’, 크리스탈 슈가의 은은한 달콤함과 깊은 버터의 풍미를 살린 ‘바람이 전해준 립파이’ 등이 대표적이다.
고급 디저트류로는 프리미엄 롤케익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자사 제품 '립파이 초코'와 유명 호텔·디저트 카페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2개점(서울 남대문·서울 보타닉파크)과 서울·파주 지역 카페 5곳과 함께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체크인 시 웰컴 디저트로 립파이 초코 1갑을 제공한다. 립파이 초코 구매 인증 사회관계망 서비스
4초마다 한 갑씩 팔리고 있는 이 과자. 팔린 총량을 길이로 환산하면 약 232km, 에베레스트산(약 8848m)을 약 13회 왕복할 수 있다.
주인공은 롯데웰푸드가 소비자 성원에 8년 만에 재출시한 '립파이 초코'다.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갑을 돌파했다고 11일 회사 측은 밝혔다.
이는 롯데웰푸드가 출시 당시 예상했던 수량을 훨씬
“그때 그 과자 다시 출시해주세요”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2015년 단종됐던 ‘립파이’의 후속 제품으로 ‘립파이 초코’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립파이 초코’는 8년 만에 소비자들의 곁으로 돌아왔는데요. 주목할 점은 이 제품이 돌아오게 된 계기입니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요청 때문이었는데요. 식품업계에서 ‘소비자가 부르면 온다’는 공식이 통
'반값 할인', '1+1', '원가 세일'…
마트 등 수 많은 소매점이 빙과·과자·라면 등 판매대 앞에 이 같은 문구를 내걸고 있지만, 원래 가격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식품 제조업체들 때문에 소비자가 실제로 얼마나 싸게 사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29일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에 따르면 대형마트 등 시중에서 판매되는
식품업계가 잇따라 제품가격 인하를 단행하고 나섰다. 이는 최근 제분업계가 밀가루 가격을 인하키로 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풀이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면업계 1위인 농심은 오는 3일부터 안성탕면, 신라면, 사발면 등 주력제품의 가격을 2.7~7.1%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판매량이 많은 주력제품인 동시에 소맥분 사용량이 많은 품목
제과업계가 밀가루 값 인하로 잇따라 제품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7가지 과자 제품 가격을 이달 중 4~14% 내리기로 했다.
이번에 가격이 내려가는 제품은 초코파이, 오데뜨, 립파이, 꾸띠앙 치즈감자, 굿모닝, 고구마속마음, 또뜨 등 밀가루 사용 비중이 높은 제품 7종이다.
롯데제과는 "소비자와 고통을 분담한다는
추석을 앞두고 롯데제과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종합선물세트 2종을 선보였다.
롯데제과가 올 추석을 맞아 선보인 과자종합선물세트는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디즈니 캐릭터가 도입됐으며, 선물세트 형태는 가방형 '내친구 티거와 푸 선물세트'와 상자형 '미키와 친구들 선물세트'(각 1만원) 두 가지다.
내친구 티거와 푸 선물세트는 가방 표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