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3일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에 동참했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존중원칙에 기반한 체벌 없는 양육인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월부터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은 지목을 받은 사람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고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적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전기안전공사는 남 사장이 25일 전북 완주군 본사 사옥에서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아동학대 경각심을 고취하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의 확산을 위해 진행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진주시 공공기관 사랑 나눔 릴레이 행사에 첫 주자로 나서 지역 소외계층에 온정의 손길을 뻗었다.
KTL은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진주푸드마켓‧뱅크와 함께 소외된 지역 이웃들을 위한 '공공기관 사랑 나눔 릴레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랑 나눔 릴레이 행사는 전국의 KTL 임직원들이 가정에 있는 여유 물
양천구 푸드뱅크·마켓센터가 2024년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종합평가에서 1위로 선정됐다.
22일 양천구는 구내 푸드뱅크·마켓센터가 총점 94.21점을 받아 25개 자치구 28곳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푸드뱅크·마켓센터는 식품 및 생활용품 기부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잇다푸드뱅크와 함께 운영
하나은행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이승열 은행장이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5월부터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아이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고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양육 방식인 긍정 양육 인식을 확산코자 각계의 리더들이 앞장서
윤창현 코스콤 사장이 7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되는 환경부 주관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가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들며 일회용품 사용 자제와 다회용품 사용 실천을 약속하는 사진 또
롯데GRS는 차우철 대표이사가 아동학대예방과 아이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차 대표는 최연수 롯데알미늄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후속 릴레이 주자로 강재형 키자니아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긍정양육은 아동 존중 원칙에 기반한 체벌 없는 양육 방법이다. ‘자녀는 존중받
김은경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병원장은 12일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긍정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5월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여러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캠페인은 ‘아이
한국증권금융은 10일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BBP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은 일상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한 환경부 주관 범국민 운동이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참여자로 지목된 사람이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강원랜드 마음채움센터(KLACC)가 도박문제 인식주간을 맞아 정선도박문제회복센터와 함께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방활동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지정한 도박중독 추방의 날(9월17일)과 도박문제 인식 주간(9~20일)을 기념해 도박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3일 밝혔다.
이석용 행장은 이날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에 동참하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모두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14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플라스틱을 줄이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이날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진정성 있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활동을 통해 더 나은 환경, 건강한 지구를 위한 올바른 실천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취약계층 아동의 여름방학 기간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7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임직원은 사회공헌 캠페인 '솔선수범 릴레이' 세 번째 사업인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 및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TP타워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신한투자증권, 신한자산운용, 신한펀드파트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잇따른 폭염과 국지성 호우 대비를 위해 서대문구 종합사회복지관에 우산 200개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26일 진행한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밀키트 제작 및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던 중 국지성 폭우가 내리자 지역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복지관에 많은 우산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신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일 서울경찰청에서 시작한 국민참여 캠페인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청 조사 결과 불법 온라인 도박게임을 처음 경험하는 평균 연령이 11.3세이며, 도박중독 위험성이 있는 청소년층은 무려 19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며 “도박게임에 빠진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까지 벌이는 경우도 적지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우리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전날 정 행장은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열린 취약계층 아동들의 여름방학 기간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같이 밝혔다.
정 행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원하는 물품이 방학기간 중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아동 보호 및 권리 증진에 힘쓰겠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30일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에 동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행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체감하며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의미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에서 살
경기도교육청은 7월 1일~19일 실시한 학교폭력제로(ZREO) 챌린지에 601개팀 6380명이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캠페인은 40회 이상 개최됐다.
학교폭력제로 캠페인은 학생의 주도로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학교별, 지역별로 운영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등굣길 캠페인, 릴레이 캠페인, 연합 캠페인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했
그룹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제안 및 모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솔선수범 릴레이’ 일환여름방학 기간 소외된 아동 위해 밀키트와 학습놀이키트 제작 및 배달
신한금융그룹은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 위한 식사 및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26일 진행한 봉사활동에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20여 명은 구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