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디까지 할 셈이지?
약 10년 전 출시 직후부터 지금까지 인기 게임 1순위에 이름 올린 그 게임. 전 세계에서 수많은 유저를 보유 중인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약자로 롤(LOL). 2016년 기준 월 플레이어 수 1억 명 이상을 달성, 2019년 8월 기준 하루 전 세계 서버의 피크 시간엔 800만 명 이상의
라이엇 게임즈가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의 새로운 세트 ‘초월체의 제국’을 선보인다.
‘초월체의 제국’은 LoR 출시 이래 네 번째로 선보이는 세트다. 타곤 지역을 배경으로 했던 지난 세트 ‘산의 부름’에 이어 앞으로 6개월간 진행되는 새로운 랭크 시즌과 2개월 간격으로 열리는 토너먼트 대회의 테마가 된다. 초월체의 제국은 챔피언 9종, 키워드 3
라이엇게임즈가 자사 게임 4종의 2021년 주요 업데이트 계획을 9일 공개했다.
LoL 랭크 시스템 손질
먼저 리그 오브 레전드(LoL)는 8일부터 2021 새 시즌에 돌입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한층 업그레이드된 랭크 시스템이다. 시즌 시작 랭크 초기화 강도를 완화했다. 플레이어들은 배치 게임을 완료하면 직전 시즌 최종 랭크에 더 가까운 랭크에서 시
라이엇 게임즈가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의 신규 확장팩 ‘우주 창조’를 17일 출시했다.
신규 확장팩 우주 창조는 ‘산의 부름’ 세트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확장팩이다.
확장팩에는 ‘리븐’, ‘빅토르’, ‘조이’ 3종의 챔피언을 포함한 40종의 신규 카드가 추가된다. 녹서스 지역의 챔피언 리븐은 자신과 아군에게 강력한 효과를 부여하고 압도적인 힘으로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 기반의 전략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의 첫 시즌 토너먼트의 플레이오프 라운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4일 발표했다.
한국의 ReRoll 선수가 일본의 OGR 선수를 꺾고 13일 우승을 차지했다.
LoR 시즌 토너먼트는 매 시즌의 종료 시점에 아시아(한국, 일본), 미국, 유럽, 동남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이 모바일 및 콘솔 게임으로 재탄생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신작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의 한국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가 8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와일드 리프트는 LoL의 모바일 및 콘솔 버전이다. 지난해 LoL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출시 소식을 처음 공개, 전 세계 플레이어들의 기대를 모았다. 전략적 팀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기반의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의 새로운 확장팩 ‘산의 부름’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확장팩에는 새로운 지역 ‘타곤’이 등장했다. 7종의 챔피언 카드를 비롯해 타곤 카드 51종, 기존 지역 카드 38종으로 총 89종의 신규 카드가 추가됐다. 27일부터 PC 버전과 모바일에서 플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 오피스 총괄을 위해 조혁진 전 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비스 이전인 2011년 라이엇 게임즈에 합류했다. 인사와 총무 업무부터 게임 운영 서비스, 재무, 홍보, 대외업무 등 다양한 영역을 지휘해온 내부 임원이다.
지난 1월 고 박준규 대표 별세 이
'리그 오브 레전드'로 유명한 라이엇 게임즈가 1인칭 슈팅(FPS) 게임 '발로란트(VALORANT)'를 정식 출시했다.
카드 대결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 이은 신작으로 블리자드의 '오버워치'의 대항마로 기대된다.
2일 오전 8시 신작 '발로란트'가 정식으로 출시됐다.
발로란트는 라이엇 게임즈가 처음 선보이는 5대5 대전형 PC용 F
라이엇게임즈가 전략 카드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Legends of Runeterra, LoR)'를 1일 정식 출시했다. 오픈 베타 서비스(OBT)로 제공되던 PC버전은 지난달 29일부터 정식판을 선보였으며, 모바일 버전은 이번에 처음 공개됐다.
LoR 모바일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각각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 플랫
라이엇 게임즈는 카드게임 신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를 오는 5월 1일 정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리그 오브 레전드(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전략 카드 게임이다. 지난해 10월 롤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첫 공개된 이 게임은 두 차례에 걸친 사전 체험 이벤트에서 롤 IP 기반의 콘텐츠와 전략적 재미, 과금 없이도
PC에서만 할 수 있었던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새로운 게임 모드 ‘전략적 팀 전투(롤토체스)’가 모바일로 출시된다.
라이엇게임즈는 17일 온라인을 통해 간담회를 열고 전략적 팀 전투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마켓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략적 팀 전투 출시 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댁스 앤드러스 전략적 팀 전투 책임 프로듀서
“와아!”, “오오…”
기가막힌 헤드샷이 터질때마다 사람들의 환성도 와아 혹은 오오하고 터진다.
15일 지스타 아프리카tv부스에서는 아시아인플루언서 e스포츠 페스티벌(AIEF)가 한창이었다. AIEF는 한국의 아프리카TV, 중국의 후야TV, 동남아의 니모TV 등 각국의 인터넷 방송 플랫폼을 대표하는 최상위 인터넷 방송인들간의 배틀그라운드 대결
아프리카TV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9’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아프리카TV는 올해 지스타에서 다양한 게임 종목의 인기 BJ가 참여하는 e스포츠 리그, 게임쇼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우선 아프리카TV의 지스타 부스는 벡스코 B2C관에 약 100부스 규모로 구성된다. 부스에서는 다양한 게임 종목
2009년 출시돼 10주년을 맞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국내 PC방 점유율 50%을 넘어서며 독주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라이엇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는 국내 PC방 점유율 50%를 넘어섰다.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리그 오브 레전드는 23일 기준 51.49%의 점유율을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하 롤)’ 1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열고 차기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를 공개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서울 종로구 ‘롤 파크’에서 ‘롤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플레이어들과 인플루언서, e스포츠 유명 인사 등을 포함해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